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는 8월 14일 16시 협회 3층 대회의실에서 숭실사이버대학교와 협회 임직원 및 회원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협회 김선복 회장, 이정용 상근부회장, 윤형익 경영관리본부장, 이윤 기획관리처장, 노일래 기술연구원장이 참석하였으며, 숭실사이버대학교에서는 한헌수 총장, 허흥무 미래군인재학습센터장, 이창우 입학홍보처장, 이장우 입학홍보부처장 등이 참석하였다.이번 협약으로 협회와 숭실사이버대학교는 협회 임직원 및 회원의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특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폭염이 연일 지속되는 상황에서 태풍 카눈의 북상까지 겹쳐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복합 재난상황에 준하는 최고의 경계 태세를 유지해 전력의 안정적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초강력 태풍 ‘카눈’이 북상함에 따라 비상 대응 태세를 강화하기 위해 본사 중앙통제센터에서 CEO 주재하에 전 경영진 및 전사업소가 참석한 가운데 긴급 재난 대응 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태풍으로 인한 취약 개소 사전점검을 통한 피해 예방 ▲폭우로 인한 신세종
서부발전은 지난 2020년 11월 발전사 최초로 경기 성남 판교에 서부 디지털 기술공유센터를 열고 민간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에 약 40만개의 발전 데이터를 개방해 기술연구와 신사업 모델 개발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한국서부발전(사장 박형덕)은 창업·벤처기업이 공공정보인 발전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화에 성공하도록 지원에 나선다.서부발전은 8월 10일(목) ‘발전 데이터 활용 창업·벤처기업 지원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중소기업과 벤처기업이며 예비창업자도 지원할 수 있다.지정 분야인 탄소중립, 스마트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장마 후 폭염에 따른 냉방기기 사용과 전력수요가 급증한 증가한 가운데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한 대국민 거리 캠페인에 나섰다.남부발전은 4일 서울 명동거리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전력피크 시간대 상점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문 닫고 냉방’ 및 ‘하루 1kWh 줄이기’ 가두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지난 2009년부터 정부에서 추진 중인 ‘쿨맵시’를 입고 캠페인에 나선 남부발전 임직원들은 명동거리 일대의 상가를 방문하며 ▲문 닫고 냉방하기 ▲실내 적정온도 26℃ 준수 ▲개방형 냉장고 문 달
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발전분야 지역인재 육성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KOSPO N(cs) Dream 오픈캠퍼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오픈캠퍼스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한 발전직무 특화교육 프로그램으로, 8월부터 2개월간 발전직무 교육과 NCS 기반 취업 교육이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발전분야 전문가의 에너지 산업 트렌드 분석 특강, 발전직무 온라인 강의, 하동빛드림본부 견학과 공공기관 채용 트렌드 및 서류 작성법, NCS 모의고사·해설 강의, 화상 활용 1:1 취업 컨설팅 및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이인호)이 손잡고 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수출 보험 지원 및 수출역량 제고 컨설팅 등을 추진한다.남부발전은 28일 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발전산업 중소기업 해외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추진하는 ‘수출보험 패키지사업’은 중소기업이 해외 수출시 겪을 수 있는 각종 수출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중소기업이 ▲ 수출신용보증(선적전/포괄매입) ▲ 단기수출보험 ▲ 환변동보험 중 가입상품을 선택할 경우 가입비용을 일정
남부발전 등 발전사가 주도하여 노후 산업단지를 공장자동화로 에너지손실을 감소시키고 효율적 에너지사용으로 원가를 절감하는 한편 재생에너지 공급을 통해 자립화를 유도함으로써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참신한 형태의 리모델링이 실현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등 9개 민·관·공이 참여하는 KOSPO 컨소시엄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단지공단 및 부산광역시가 지원하는 스마트 산업단지 에너지 자립화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9개 참여 민·관·공은 주관기관인 한국남부발전, 신재생에너지 건설·운영 중소기업인 그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과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일호)이 지역 혁신 스타트업과 콜라보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콜라보(Collaboration) 사업은 다른 기업의 역량을 활용하거나 협업을 통해 성과 창출 또는 목표를 달성하는 사업이다.지난 4월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및 성장 촉진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한 남부발전과 부산중기청은 그 후속으로 콜라보 사업 수행기관 및 참여기업 공모와 최종 선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콜라보 사업으로 남부발전은 혁신 스타트업을 통해 부산지역 5개 수출기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영월빛드림본부가 25일 영월군 지역업체 10개사와 함께 ‘탄소중립실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참여업체 (11개사)는 한국남부발전(주) 영월빛드림본부, 한국국제협력단 글로벌인재교육원, 계절의숲, 무릉도원커피로스터스, 물댄동산, 박리다매, 별애별빵1984, 소통의집(스몰토크), 에이플, 이달엔영월, 뚜레쥬르(하송점) 등이다.이번 협약식은 생활 속 폐자원의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실천 사회공헌에 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의 에너지 절감과 환경 보호를 통한 지속 가능한 순환 경제 실현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25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CEO 주관으로 규제혁신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업경제 활성화와 현장 체감 가능한 규제혁신 성과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 전사 규제혁신위원회는 조달, 법무, 경영관리 분야 규제개선을 담당하는 관리분과, 전력산업과 전원개발 규제개선을 전담하는 기술분과, 신사업·신재생에너지 및 해외사업 규제개선을 맡고 있는 사업분과 등 총 3개 분과로 구성되어있다.이날 회의에서는 2023년 상반기에 각 분과별로 발굴한 총 29건의 규제혁신과제 중 정부건의과제를 중심으로 중점추진과제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중부지역에 연이은 집중 호우가 발생함에 따라 경기도 이천시 소재 산지 태양광 발전소인 ‘백사면 A 태양광(1.8MW)·B 태양광(1MW) 발전소’를 찾아 신재생 발전시설 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승우 사장은 신재생빛드림권역사업실에서 관리 운영중인 소외태양광 발전소를 방문, 발전설비 운영 상황 및 주변 부지 안전 상태 등을 일일히 점검했다.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최근 빈번한 집중호우로 지반 약화 등 수해에 취약한 산지 태양광 설비에 대해 집중 점검 활동을 통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남성해운(주)(대표이사 김용규, 이하 ‘남성해운’), 일레너지(주)(대표이사 한승, 이하 ‘남성해운’)와 손잡고 강원도, 제주도 등 국내 대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에 나선다.남부발전은 20일 부산 본사에서 함형봉 신재생사업처장 및 김용규 남성해운 대표이사, 한승 일레너지 대표이사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신규 육·해상풍력 사업을 공동개발 할 예정이며 ▲ 풍력 발전단지 개발 및 운영, ▲ 해상풍력 건설 및 유지보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18일 부산 본사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NO PAPER!’를 선언했다고 밝혔다.남부발전은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와 종이 사용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발생에 주목하고, 업무 간소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NO PAPER’를 중단기 과제로 선정해 내년까지 전사 사무실에 페이퍼리스(PaperLess : 종이 없애기) 디지털 기반 업무환경을 조성하기로 했다.우선, 단기과제로 출력물 사용이 빈번한 대면보고와 각종 회의 및 심의평가 등 회의체 업무에서부터 출력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지난 13일, 신인천빛드림본부에서 발전분야 온실 가스 배출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50MW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리트로핏 기술개발 및 실증』 착수회의를 산학연 등 총 17개 기관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부발전 송기인 신인천빛드림본부장, 수소융합처 이영재 처장, 한국서부발전 형남서 서인천발전본부장, 한국전력연구원 김두수 소장 등 기관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인천·서인천 복합에 각각 150MW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기술개발 및 혼소율 50% 실증의 성공적 수행을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내년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하 ‘중대재해법’)」적용을 앞두고 16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사업을 성료했다.남부발전은 12일, 본사 대회의실에서 참여 협력사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 개선사항에 대한 상호 공유 ▲ 위험성 평가 등 개선사항 피드백 ▲ 안전교육 시행 및 ▲ 협력사 규제혁신에 대한 자유토론 등 최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안전울타리 2단계 구축사업은 지난해 5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하였고, 올해 16개 협력사로 확대 시행했
오는 ’27년부터는 국내에서 최초로 수소혼소 발전 상업운전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탄소중립으로 가는 데 큰 이정표가 될 것으로, LNG가스 석탄 등 탄소를 유발하는 발전원료에서 벗어나 청정수소연료로 가는 시금석이 된다.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은 7월 11일, 발전분야 온실가스 배출 저감 목표 달성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150MW급 가스터빈 수소혼소 리트로핏 기술개발 및 실증』 정부과제 협약을 정부 및 산학연 등 총 17개 기관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남부발전 심재원 기술안전부사장, 한국서부발전 엄경일 기술안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는 ESG 경영철학 전파 및 사회적 책임이행을 위해 7월 4일(수)부터 8월 4일(금)까지 ‘2023년 남부발전 탄소중립기금 활용사업’ 대국민 공모를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남부발전 탄소중립기금은 ‘온실가스 배출권 판매수익과 거래수수료의 일부로 조성하는 남부발전 자체 예산’으로 지원대상은 ‘공익적 사업 중에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지만 경제성이 낮아 실행이 어려운 사업’에 한정된다.응모 자격은 기금 활용사업을 수행하고자 하는 국민(또는 기관)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남부발전은 심사를 거쳐 오는 9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LNG 저장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직수입사 및 직수입 예정사를 대상으로 제조시설 이용 신청을 이달 초부터 접수한다고 3일 밝혔다.가스공사 제조시설이용요령 제8조(시설이용의 신청 및 검토)에 따라 접수 예정이다. 가스공사는 제14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1.4 발표)에 따라 자사 제조시설을 ‘공동 이용 서비스’로 제공한다는 방침 아래 2025년 준공 예정인 당진 LNG 기지 총 저장시설 용량의 최소 50%를 직수입자 등에 제공하기로 한바 있다.가스공사는 최근 지속적인 직수입 발전 사업자 증가로 시장
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박지현)는 2023년 7월 1일부로 2급이상 간부직원에 대한 승진·이동 인사를 다음과 같이 발령했다.◇ 1(가)급 승진·이동 (1명)▲ 경기북부지역본부장 심재원◇ 1(나)급 승진·이동 (2명)▲ 경북중부지사장 박영근▲ 서산태안지사장 박종필◇ 1(나)급 이동 (2명)▲ 부천김포지사장 박명수▲ 법령기준처장 황광수◇ 2급 승진·이동 (2명)▲ ESG경영부장 고대훈▲ 충남서부지사장 이정행◇ 2급 이동 (4명)▲ 부산울산지역본부 점검부장 김성호▲ 대구경북지역본부 기술진단부장 윤성학▲ 강원북부지사장 노기영▲ 대구경북지역본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이 동서발전, 포스코홀딩스, 삼성엔지니어링으로 구성된 Team KOREA 및 ENGIE, PTTEP*와 다국적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오만 두쿰 그린수소** 생산 독점 사업개발 및 생산권 입찰에 참여, 치열한 경쟁 끝에 사업개발권을 확보했다.ENGIE은 프랑스 저탄소 에너지 글로벌 선도기업, PTTEP는 태국 석유탐사 및 생산회사다.그린수소는 태양광, 풍력 등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물을 전기 분해하여 생산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를 말한다.남부발전 등 다국적 컨소시엄은 21일 오만 현지에서 살림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