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이 ‘전기사랑마라톤’에 함께했다.“모든 전기인들이 시름 다 떨쳐버리시고, 마음껏 달리는 시간되시길...”13일 아름다운 한강 변 하남미사 경정공원서 펼쳐진 ‘제21회 전기사랑마라톤’서 김동철 한전사장이 이 같이 말했다.그는 이어 “한국전력과 전기인 파이팅”을 외쳤다.한전이 언제나 전기인과 함께 한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전기사랑마라톤서 축하의 말 전해.“화합과 건강이 함께하는 ‘전기사랑마라톤’ 즐기시기 바랍니다.”한강의 아름다운 상류의 풍경을 낀 하남미사 경정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기사랑마라톤‘에 내빈으로 참석한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은 이 같이 밝혔다.그는 “여러분이 노력해서 만들어 주신 전기산업발전기본법에 의해 내년 4월10일은 (공식 법정지정일인)전기의 날이 됐다”고 덧붙였다.전기인들이 4월에 ‘전기사랑마라톤’과 함께 ‘전기의 날’을 갖게 돼, 화합하는 축제 분위기가 한껏 더 달아오를 것이라는 뜻으로 읽
▲진선미 민주당의원, 지난해 이어 또 온 “전기시랑마라톤‘서 밝혀“전호쳘 전기신문 사장님 초청으로 다시 한번 이 자리에 참석하게 돼 너무 영광이다. 지난해에 이 전기사랑마라톤에서 봄비가 내라는 가운데 여러분과 함께 5km를 뛰었다. 다시 뵙게 돼 기쁘며, 전기인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다시 일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12일 오전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열린 ‘제21회 전기사랑마라톤’에 내빈으로 참석한 진선미 더불어민주당의원은 이 같이 밝히고 “당선 후 첫 공식적인 자리를 마라톤 참여로 열게 됐다”며 “오늘 너무나 화사한 봄날처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