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소개

산업저널 개요

LG전자 주소, 대표전화 정보
설립일 1999년7월
등록번호 서울 다06718
제호 산업저널
소재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25길 20, 715호(역삼동,역삼벤처텔)
연락처 02-566-6619 / 010-3711-0581
도메인 www.sanupnews.com
인력현황 발행-편집인 포함 00명
조직도 2국6팀/<편집국>기획취재팀/산업경제팀/에너지팀/펀집팀<관리영업국>관리팀/영업팀

산업저널 창사이념

산업저널는 산업인의 여론형성과 분석, 정보공유, 공감대형성 등을 통해 미래 산업인의 행복을 추구하고 국가산업경제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 삶 향상 나아가 인류공영에 이바지한다는 창사 이념을 갖고 있습니다.

언론은 그 사회 현상과 흐름의 담론(談論)을 담는 그릇이지요.

오늘 빚어지는 사실을 놓고 어제의 잉태원인을 찾고 내일 우리에게 미칠 영향을 말합니다.
과거의 진실이 현재의 오류가 되는 혼돈의 시대에 오늘의 사실을 갖고 미래를 논단하기 어렵습니다.

언론은 다만 지금 발생하는 사실을 공정의 시각이란 잣대로 바라보며 진실에 가장 가까운 사실들을 엮어가는 매개체입니다.
언제나 공평무사한 자세를 견지하는 지속적인 자기 성찰과 보다 가치 있는 사실을 보려는 끊임없는 전문식견의 함양을 추구하고 실천할 때 비로소 독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아가 그 힘을 빌려 다시 독자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가려진채 드러나지 않는 정보를 발굴하고 때로는 적절한 견제와 비판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독자의 질책과 사랑이란 관심이 없으면 언론의 존재가치는
무의미하고 지속성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독자는 이제 언론매체가 생산하거나 가공해내는 뉴스를 받아보는 언론수용자 입장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 참여자로서, 때로는 뉴스를 직접 쓰고 말하는 커뮤니케이션의 더 중요한 한 축으로서 언론의 새 질서인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독자의 한마디와 참여하는 한 줄의 글들이 모여 우리의 미래를 좌우할 어젠다를 만들고 이를 겸허히 받아들여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의 지표로 삼을 때 내일의 안녕과 풍요가 기약됩니다.

독자와 네티즌 여러분의
따가운 채찍과 글쓰기 동참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사제언-제보 또한 기다립니다.

산업저널 편집 추구 방향

산업의 틀 속에서 우리는 각자의 전문영역을 갖고
전문성과 노동을 주고 받으면서 산업사회를 이루고 삶을 영위합니다.

산업저널는 주간 타임의 전문신문으로서 산업인에게 내재된 채 흐르는 바람과 현상 그리고 궁금증을 찾아내
어젠다화하고 이를 산업계가 나아갈 새로운 방향과 구축할 틀로 제시함으로써 산업인이 미래에 닥칠 위험에 대비하고
미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어떤 정보가 더 주목할 가치가 있고 나의 삶과 직업 영역에 영향을 미칠지 독자들이 알아차릴 수 있도록
무작정한 사실의 나열보다는 공정에 기초한 진실을 보려는 시각을 지면에 담고자 합니다.

주간타임 전문신문 산업저널는 기사의 정확과 공정 그리고 미래 예견성을 담는 격조 있는
분석-해설-전망에 주력하는 Professional Weekly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산업저널 주요 독자층

산업저널는 국회, 정부, 주요 공공기관은 물론 주요 기업체의 임원진들이 즐겨 읽는 오피니언 리더들의 애독지입니다. 아울러 전국 150인 이상 기업체의 홍보관계자들이 찾는 산업계의 전문 정보지입니다.

또한 각 산업분야 제조업체와 건설계, 시공업체 그리고 IT분야 종사자들을 주요 독자층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산업저널는 이처럼 불특정다수보다는 산업경제계를 알고자 하는
오피니언 리더와 기업인 그리고 그 종사자들을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산업저널 조직

LG전자 주소, 대표전화 정보
발행인 겸 사장
편집인 겸 편집국장
2국6팀 편집국 기획취재팀
산업경제팀
에너지팀
편집팀
관리영업국 관리팀
영업팀

산업저널 주요 출입처

산업부-기재부-국토부-중기부 등

정부/국회/한전 등

공공기관/철강협회 등

협단체/조선-철강IT-화학-자동차-기계-섬유-전자-에너지(전기-가스-석유)-자원업계 기업 등

발행면수 및 부수

매주 월요일 대판12면 (평상시 2,500부 발행, 특집시 5,000부 발행)

산업저널 주식회사 목적사업

1. 산업언론사 운영
2. 산업여론조사연구소 운영
3. 산업정책-기술-안전연구소 운영
4. 산업전문신문의 발행
5. 산업관련 출판물 발간
6. 산업관련 인터넷 사업
7. 산업전시회 개최
8. 우수 산업인과 기업의 발굴-시상
9. 이공계 학생 지원-장학사업
10. 빈곤 산업계층 지원-보조단체 운영
11. 기타 산업관련 사업

산업저널 주요연혁

1999년 3월        산업저널 창립(초대사장 최현구 취임)/연희동 제1대 사옥입주/윤전시설 계약
1999년 7월        산업저널 문화광광부에 전문신문등록(문화다 05591)
1999년 9월        산업저널 창간호 발행(초대 발행인 최현구/편집국장 이호경)
2004년 4월        대치동 제2대 사옥입주(상제리제빌딩)
2012년 2월        역삼동 제3대 사옥입주(현대역삼벤처텔)
2012년 3월        산업저널 제7대 사장겸 발행인 최기순 취임(2021년 현재 제10대 연임)
2021년 10월        산업저널-안전실천연합 '산업재해예방 업무협약 체결'
2021년 11월1일 현재        산업저널 지령 871호 발행

윤리규약준수

1. 산업저널는 매 호 발간시 신문지면 2면에 ‘신문윤리강령 및 전문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 다’는 서약을 게재해 윤리강령을 반드시 준수함에 대내외에 알리고 있습니다.

2. 매월 첫째주 월요일 오전 전사원이 참석한 가운데 ‘신문윤리준수회의’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3. 김영란法 제정후에는 전사원의 가족에게 우편발송문을 통해 이 법 준수를 알리고 있습니다.

4. 내부윤리규정과 취재규정을 둬 “어떤 향응이나 금품도 받아서는 안된다/기사작성전에 해당 기사와 관련된 사실확인을 거쳐 부당한 인권침해가 없도록 한다/규정위반시 견책-서면경고 -감봉-정직-해직 등 징계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두고 있습니다.

콘텐츠 관련 '17-21년기준' 산업저널
(www.sanupnews.com 확인가능)

기사생산량 매월(60건 내외, 자체기사비율 30건 내외/자체기사비율 50%)

1. 특종(단독)-서부발전사장선임 중대한하자/전기공사협회장(마포상공회장)성추행논란등 다수

2. 단독인터뷰-정세균국회의장/이낙연국무총리/장병완국회산업위원장/장세용우수조달협회장/조환익한전사장 등 다수

3. 단독기고-이재훈산업기술대총장(4차 산업혁명과 대학교육의 갈길) 등 다수

4. 기획보도-탈원전정책 이대로 좋은가/lot가전, 신산업육성/한국에 외국인투자동향은/에너지신산업으로 경제난국을 넘어라/무역-수출활성화 통한 주력산업고도화 절실 등 다수

5. 기획연재-차기정부가 갈 방향은/신재생활성화하라/4차산업혁명 경쟁력 어디까지 왔나/지구촌 원전수출국으로 나아간다 등 다수

6. 창간22주년기획/대선 예비후보를 만난다(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