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밝힐 전기업계와 대구지역발전 기원하는 격려사와 축사들 이어져

김선복-서경현-이태훈-김해철-김기홍-김성주-이정구-박정현-박승규-최명국-김동환-박창환-김종현-박환수-박병철-이정필-박정철-김경환-최문한-정왕기-배규보-정용훈-신동근-주극제-박석훈-정영재-강봉기-표무태-나채형-김완식-임춘기 등 대거 참석, 총회 빛내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3연임한 신시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장.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3연임한 신시용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장.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대구광역시회 신시용회장이 회원들의 만장일치 추대로 3번째 임기를 시작했다. 이 지역 회원들은 25일 정기총회에서 신시용 현회장의 탁월한 리더십과 회원 권익신장의 업적을 높이 사, 그를 다음회장으로 계속 신임했다.

신시용회장은 개회사와 수락연설을 통해 “그동안 대구시회 소통과 협력 그리고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돌봄에 적극 동참해 주신 회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김선복 중앙회장을 중심으로 협회가 이룩한 ‘전기설계-감리업 분리발주’와 ‘전기안전관리 대행대가 고시’가 잘 뿌리내리고 꽃과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투표 3선 시회장의 영광을 안겨주신 회원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더욱 분발하여, 전기기술과 안전을 진흥시키고 굳건히 지키나가는 대구지역 전기인의 위상을 더욱 높이 정립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총회에는 격려사와 축사에 나선 김선복 협회 중앙회장-서경현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홍준표시장축사 대독)-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 김해철 대구시회의장, 김기홍 한전대구본부 전력사업처장, 김성주 전기안전공사대구경북본부장, 이정구 전기공사협회 대구회장, 박정현 조명전기설비학회 대구회장, 박승규 전기기술사회 대구경북회장, 최명국 대구경북전기재료판매조합이사장, 협회 중앙회 김동환감사와 박창환-김종현-박환수-박병철-이정필이사, 박정철 부산-김경환 경북동-최문한 광주전남-정왕기 경남-배규보 울산-정용훈 경북서(내정자)시도회장 등 내노라하는 이 지역 관계기관장과 전국 전기기술인들이 축하인사로 대거 참여했다.

또한 협회 대구시회 신동근-주극제고문, 박석훈 상주협의회장, 정영재 대행협의회장, 강봉기 감리협의회장, 표무태 윤리위원장, 나채형-김완식 감사, 임춘기 부시회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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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를 빛낸 김선복 협회 중앙회장과 서경현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국장)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내노라하는 전국 전기기술인들.
이날 총회를 빛낸 김선복 협회 중앙회장과 서경현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국장)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와 내노라하는 전국 전기기술인들.
​꽉 찬 정기총회장에서 신시용회장를 다시 추대하고 새해 전기인과 대구지역발전을 기원한 250여 회원들. 그리고 앞줄 내빈들.​
​꽉 찬 정기총회장에서 신시용회장를 다시 추대하고 새해 전기인과 대구지역발전을 기원한 250여 회원들. 그리고 앞줄 내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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