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식 동부회장 밝혀, 이형주-전연수-인성철-김관봉-김영환-인성환-한윤근-김종권-박권서-장경래-형남길-유명종-주기환 등과 회원 200여명 참석
진선미의원 “늘 함께한 ‘전기인과 전기공사업界 파이팅’” 외쳐

19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센터서 열린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 정기총회에 홍유식-진선미-장호운-이형주-전연수-인성철-김관봉-김영환-인성환-한윤근-장경래-형남길-유명종-주기환-한윤근-김종권-박권서-박임우-김택관-정정국-이영정-조성용-남필우-김상현과 회원 200여명 참석했다.
19일 서울 성동구 디노체컨벤션센터서 열린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 정기총회에 홍유식-진선미-장호운-이형주-전연수-인성철-김관봉-김영환-인성환-한윤근-장경래-형남길-유명종-주기환-한윤근-김종권-박권서-박임우-김택관-정정국-이영정-조성용-남필우-김상현과 회원 200여명 참석했다.

“새해에는 사람의 노력과 의지의 힘으로 천명과 운명도 극복할 수 있다는 인정승천(人定勝天)을 새겨, 어려운 경기속에서도 회원여러분이 모두 이루는 한해가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서울동부회 정기총회서 홍유식 동부회장은 이 같이 강조했다. 19일 열린 총회에는 진선미 민주당의원(서울강동구갑3선, 前여성가족부장관), 이의안 민주당 장경태의원사무국장, 이형주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사장(前전기신문사장), 전연수 전기안전기술원이사장, 인성철 한국전기공사협회(이하 협회)중앙회부회장, 김관봉 한전 광진성동지사장, 김영환 한전 강동송파지시장, 인성환 전기안전공사서울동부지사장, 한윤근 협회 중앙회이사, 주기환 협회중앙회 등록제도개선위원장(前동부회장), 협회 김종권 서울중부-박권서 서울서부회장, 장호운서울동부-박임우서울중부-김택환서울서부부회장, 정종국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 이영정 전기신문사이사, 조성용 안전기술원이사, 남필우 전기공사공제조합장학회이사, 김상현 엘비라이프이사, 서울동부의 장경래-형남길(동부회 봉사단장)-유명종前회장 등 내외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호스트인 홍유식 동부회장은 "새해 어렵지만 ‘인정승천'을 새겨, 모든 것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이날 호스트인 홍유식 동부회장은 "새해 어렵지만 ‘인정승천'을 새겨, 모든 것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홍유식 동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중앙회 산하 전국 21개시도회중 선임지회인 서울동부회가 전기공사업界 발전과 회원 권익향상에 앞장서고, 더욱 화합하고 소통하여 힘차게 도약하자”고 밝혔다.

진선미의원은 “늘 전기인과 만나는 의정활동을 해 왔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뛰는 전기공사人으로서 올해도 많은 성과를 내시기 바란다”며 “‘전기인 파이팅’”을 외쳤다.

3선으로 여성가족부장관을 지냄 진선미의원은 "늘 함께한 전기인과 전기공사업계 화이팅"을 외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3선으로 여성가족부장관을 지냄 진선미의원은 "늘 함께한 전기인과 전기공사업계 화이팅"을 외쳐, 박수갈채를 받았다.

 

협회 장현우중앙회장은 인성철부회장이 대독한 격려사서 “올해 협회는 ‘We are on STANDBY’ 회원을 위한 회원만의 플랫폼 KECA를 비전으로 세워, 회원 여러분의 어려움과 요구사항을 즉시 해결하는 협회상을 구축하겠다”며 “협회는 그동안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전력산업의 중심으로 우뚝 서 전기공사 중흥의 새 역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형주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사장(前전기신문사장), 전연수 전기안전기술원이사장, 김영환 한전 강동송파지사장, 김관봉 한전 광진성동지사장이 내빈석에 참석해 축하박수를 보내고 있다.(왼쪽부터)
이형주 한국전기산업연구원이사장(前전기신문사장), 전연수 전기안전기술원이사장, 김영환 한전 강동송파지사장, 김관봉 한전 광진성동지사장이 내빈석에 참석해 축하박수를 보내고 있다.(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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