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이근표 사장은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일본, 싱가폴 등 3개국 6개 공항을 방문해 2007년으로 예정된 국제공항협회(ACI) 태평양지역 총회의 유치를 위한 홍보활동에 나선다.
또 해외 공항에 공사가 자체 개발한 항공운항장비 2종(DVOR촵FIS)과 항공수하물추적통제시스템(RFID)을 소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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