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12층 백원에서 `제16회 정기총회 및 2004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자공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03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자동차공업협회 김동진(현대차 부회장) 회장을 비롯, GM대우 이영국 수석부사장, 쌍용차 소진관 사장, 르노삼성차 윤정호 부사장, 협회 남충우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만 기자jmpark@sanupnews.com 산업저널 webmaster@sanu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산업부 ‘산업현장 속으로’ 적극행정 본격화 '전기공사·전력산업 안전지원’ 맞손...한전-안전보건公 전기공사공제조합, 경기북부지점 신사옥 건립 첫 삽 ‘ESS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신재생에너지 안전 컨트롤타워’ 향한다 한전 배전단가 업체 대형화, 지역 업체수 반, 금액 두 배, 기간 4년으로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국 단위 조합원과 '소통지속' 한전, 우수 전기공사업체 선정...안전규제 감면 등 혜택 산업부 ‘산업현장 속으로’ 적극행정 본격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가황’ 나훈아가 떠난다...인천서 ‘고별 콘서트’ 시작 소비자물가 2%대로 내려가나, 3%대 지속이냐 韓-체코, 통상-산업-R&D 협력...신규원전 입찰도 한국 축구팀 파리올림픽행 좌절...인니에 뜻밖의 패배 전기공사공제조합 ‘정기 신용평가'...희망 전기공사업체 대상 한전 배전단가 업체 대형화, 지역 업체수 반, 금액 두 배, 기간 4년으로
한국자동차공업협회(KAMA)는 지난 20일 여의도 국민일보 사옥 12층 백원에서 `제16회 정기총회 및 2004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자공협은 이날 정기총회에서 2003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2004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등을 안건으로 상정, 의결했다. 이날 총회에는 자동차공업협회 김동진(현대차 부회장) 회장을 비롯, GM대우 이영국 수석부사장, 쌍용차 소진관 사장, 르노삼성차 윤정호 부사장, 협회 남충우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박종만 기자jmpark@sanup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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