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공사공제조합이 조합원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까지 확대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 조합원이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까지 확대했다.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12월 4일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합원 건강검진 서비스를 확대했다.

이번 협약으로 4일부터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의 건강증진센터에서 할인된 가격에 건강검진 서비스가 제공된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경기남부권,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은 경남동부권의 대표적인 상급종합병원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재 조합과 업무제휴 중인 종합건강검진 기관은 전국 20개 기관으로 확대되었다.

조합은 2009년부터 조합원 복지 향상을 위해 전국 주요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건강검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조합원사 임직원과 그 가족까지 이용 가능하다.

특히 10월 11일부터 11월 6일까지 실시한 조합원 순회 간담회에서 건강검진 서비스 제휴 의료기관 확충이 건의된 바 있어, 이번 협약은 조합원 니즈를 충족하며 서비스를 향상했다는 의의가 있다.

백남길 이사장은 “앞으로도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조합원 건강과 복리 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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