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더불어민주당의원(남양주을)]

산업저널, 산업정책에 거침없는 비판과 필요제도 제안해주길...

국회서 기업경쟁력위해, 해상풍력-국가안보-첨단산업법 발의중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더불어민주

당 남양주을 국회의원 김한정입니다.

산업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저널은 주간 전문지로서 우리 산업의 시의적절한 현안 설명과 문제점 분석을 통해 사회 각층 리더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시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반 대중들에게는 산업 분야 전문 내용을 쉽고 친절하게 소개하고, 관련 기업에게는 다양한 산업 트렌드도 소개하는 등 전문 언론으로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 478억불 무역적자에 이어 올해 7월 기준 무역수지 역시 248억불의 적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2년 연속 무역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는 1998년 이후 처음 있는 상황입니다. 공급망과 기술 패권을 둘러싼 세계 주요국의 보호무역주의는 우리나라와 기업에 많은 어려움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기업 경쟁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해상풍력 보급 활성화 특별법과 국가자원안보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하였습니다. 또한, 국가첨단전략산업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국회를 통과시킴으로써 첨단산업 지원을 확대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 경제의 기반이 되는 산업계가 어려운 시기입니다. 산업저널도 이 어려움을 이겨나갈 수 있도록 독자와 산업인들에게 큰 힘이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산업 정책에 대한 거침없는 비판과 필요한 제도도 제안해 주시고, 국제동향에도 누구보다 앞선 소식을 먼저 전해주셔서 산업저널의 가치가 날로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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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근 국민의힘의원(구미시갑)]

산업저널, 현안 꿰뚫어 한국 대표 산업매체로 자리매김하길...

 

안녕하십니까 산업저널 구독자 여러분

구미시갑 국회의원 구자근 인사드립니다.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기순 발행인님과 이호경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과 기자님들의 노고에 존경과 축하의 뜻을 전합니다.

산업저널은 사회, 경제, 에너지 관련 사안 등 다사다난한 우리나라 산업계 곳곳에 소식을 독자들에게 신속, 정확하게 전달해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현안을 꿰뚫는 해결책과 나아가야 할 방향 제시를 해주었습니다. 

이러한 시각과 정책 제안은 독자들이 현안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윤활제가 되었을 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등 언론, 그 이상의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산업계를 주도하는 대표 언론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산업 전문 매체로 자리매김 해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산업저널의 무한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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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만 더불어민주당의원]

산업저널, 늘 헌신하며 독자에게 가치있는 인사이트 제공

국회서 중소기업 대변자 역할 다할터...미래와 혁신 향해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국회의원입니다.

한국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하는 산업저널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산업저널은 지난 24년간 국내외 산업분야의 중요한 소식과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독자들에게 가치있는 인사이트를 전해왔습니다. 

이를 위해 늘 투철한 사명감으로 현장을 뛰어다니시는 산업저널 임직원 및 관계자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이 한국 산업계에 아주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늘 자랑으로 여겨주시기를 바랍니다. 

지난해 중소기업의 숙원과제였던 납품단가연동제가 드디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중소기업이 거래상 지위에 따른 협상력의 차이로 인해 원재료 가격이 폭등해도 납품대금을 올리지 못하고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손해를 감수하던 고질적인 불공정 거래 관행을 해소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된 것입니다. 중소기업 대변인으로서 적극적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목소리를 함께 내준 산업저널에 감사드립니다.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산업계가 나아가야 할 길이 멉니다. 반도체 산업과 미래차 산업 등 차세대 첨단 전략산업을 향해가는 길에도 날카로운 비판과 합리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을 것을 기대합니다.

산업저널과 함께라면 산업계의 미래가 밝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앞으로도 더 혁신적인 기사와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산업 전문 미디어로 훌륭한 성과를 이루어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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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형자의원(광주서구을)]

산업저널, 한국 기술패권 국가로 거듭나는 길잡이 역할 기대

국회, 디지털전환과 글로벌 기술경쟁 이슈에 주목중

 

안녕하십니까.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 양향자입니다.

산업저널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正論直筆)' 정신에 따라 신속 정확한 보도에 힘써주시는 최기순 사장님과 현장을 누비는 모든 기자, 임직원분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최근 미국과 중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19 등장 이후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디지털 전환이 가속하면서 기술 패권이 세계 강국 지위를 결정하는 시대가 됐습니다.

이같은 기조는 앞으로 더욱 심화할 것입니다. 국내 산업계 전반이 긴박한 경쟁 모드에 돌입한 지금, 언론의 발 빠른 보도와 함께 합리적인 비판 역시 필요합니다.

산업저널은 그 역할을 톡톡히 수행 중입니다. 반도체와 AI, 바이오 등 차세대 첨단산업 관련 글로벌 산업계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독자들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왔습니다.

그간의 업적을 발판 삼아,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기술 패권 국가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산업저널의 창간 24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애독자 여러분께도 평안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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