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난 행복나눔단, 지역 내 ‘다문화 출산 가정’ 지원
한난 행복나눔단, 지역 내 ‘다문화 출산 가정’ 지원
  • 오한솔 기자
  • 승인 2022.08.25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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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후 육아교육 시행, 출산 축하키트 전달 등 다양한 지원 펼쳐

한국지역난방공사 행복나눔단(총괄단장 사장 황창화, 이하 ‘한난 행복나눔단’)은 8월24일(수) 관내 다문화 출산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행복한 맘 태교 교실’ 운영 비용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한난 행복나눔단이 성남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6년째 시행 중인 ‘행복한 맘 태교 교실’은 다문화 가정 여성 대부분이 국내 정착 후 출산과 양육을 겪게 되지만 정보 부족 등으로 겪는 정서적 불안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고자 시작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는 지난 6월부터 태교, 산모의 정서, 분만 리허설, 모유 수유 및 신생아 육아법 등에 대한 전문 강사 교육을 총 6회 진행했으며,

24일에는 후원금 전달식,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갖고, 참석한 모든 다문화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25만원 상당의 출산 축하 키트(분유, 기저귀 등)를 전달했다. 한편, 이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고려해 비대면으로 개최됐다.

한난 행복나눔단이 이 행사에 기부한 후원금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는 ‘행복나눔기금’과 한난이 ‘행복나눔기금’과 동일한 금액을 적립하는 ‘매칭그랜트’를 통해 마련됐다.

한편, 한난 행복나눔단은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기 위해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지난 2004년 12월 창단됐다.

현재, 한난 본사와 19개 지사의 임직원은 행복나눔단원으로서 ‘세상에 온기를 전하는 행복에너지’라는 사회공헌 비전 아래,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있다.

또한 한난 행복나눔단은 직원들의 자발적인 기부를 통한 ‘행복나눔기금’과 한난의 ‘매칭그랜트’를 통해 매년 사회공헌 기금을 조성해, 지역 내 다문화 가정, 어르신, 청소년, 아동 등 취약 계층의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한난 행복나눔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다문화 출산 가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한난은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난의 '행복한 맘 태교 교실' 후원금 전달식.(좌측 노태우 한난 행복나눔단 총괄간사, 우측 박서영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한난의 '행복한 맘 태교 교실' 후원금 전달식.(좌측 노태우 한난 행복나눔단 총괄간사, 우측 박서영 성남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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