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대비 소내 전력 최소화 등 모의훈련 시행 
여름철 전력수급 비상 대비 소내 전력 최소화 등 모의훈련 시행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2.07.19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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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수급 위기 단계별 대응체계 점검으로 안정적 전력공급 총력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19일 전력수급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전사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이 19일 전력수급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통해 전사 비상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승우, 이하 ‘남부발전’)이 올여름 지속되는 폭염과 코로나19 이후 경기회복에 따른 전력수요 증가로 역대 최고 전력수요를 기록한 가운데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총력을 가하는 모양새다.
남부발전은 19일 본사 및 전 사업소 합동으로 하계 전력수급 대책기간(7월4일∼9월8일, 67일간) 동안 전력 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해 ‘여름철 전력수급 대비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대응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SMS, 안내방송 등을 통해 전사에 전력수급 위기단계 경보를 전파하고, 신속한 공급능력 확보 및 보고체계 점검 등 전반적인 대응체계를 실제상황과 같이 점검했다.
남부발전은 모의훈련에서 전력수요 급증으로 공급예비력이 55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것을 가정해, 전력수급 ‘준비’ 경보 발령을 시작으로 예비력이 350만kW 이하로 떨어지는 ‘주의’ 단계까지 상황별 대응훈련을 시행하며 비상 상황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철저히 점검했다.
한편,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부산 본사에서 여름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한 전사 발전운영부서장 회의를 개최하며 발전설비 운영 현황을 점검했고, 하동빛드림본부를 시작으로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전국 8개 사업소 경영진 특별 현장점검을 시행하는 등 안정적 전력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은 “전력피크 기간 전력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다하겠다”라며, “언제 찾아올지 모를 전력수급 위기 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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