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일렉트릭, '신뢰성 아카데미' 통해 절연신뢰성 강화
현대일렉트릭, '신뢰성 아카데미' 통해 절연신뢰성 강화
  • 최재은 기자
  • 승인 2019.03.15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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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외 전문가들과 연구개발 사례 및 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

현대일렉트릭(대표이사 정명림)이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현대일렉트릭 R&D 본부에서 지난 13일 제 1회 ‘신뢰성 아카데미’를 개최하여 절연신뢰성에 대한 기술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신뢰성 아카데미'는 사내외 전문가들과 연구개발 사례 및 시험 평가 결과를 공유하여 제품 설계 및 연구개발에 대한 근거를 강화하고 협력업체의 품질향상을 도모하고자 개최되었다. 이날 현대일렉트릭 연구개발, 설계, 품질 분야의 엔지니어 및 절연 관련 협력업체 기술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사는 신뢰성센터 소개 및 사내·외 전력기기 절연물 전문가들의 발표 등 전력기기의 절연신뢰성 강화와 관련된 기술세미나를 진행했다.

현대일렉트릭 신뢰성 아카데미
현대일렉트릭 신뢰성 아카데미

 

세미나에서는 △고체절연물을 적용한 전력기기 개발 사례, △전력용 시스템의 신뢰도 예측기술, △6.6kV 회전기 절연시스템 열화수명 및 신뢰성 평가, △RIP(Resin Impregnated Paper) 변압기 부싱 신뢰성 등의 주제가 다루어졌다.
현대일렉트릭 R&D 본부 관계자는 “이번 ‘신뢰성 아카데미’ 개최를 통해 당사 제품의 품질 신뢰성 강화를 위한 의지를 전사적으로 확산하는 동시에, 협력업체를 포함한 유관 분야의 기술역량을 강화할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술 주제로 ‘신뢰성 아카데미’를 정기 개최하여 자사 제품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5월 국내 전력기기 업계 최초로 신뢰성센터를 구축하여 2월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인정 시험기관 자격을 획득하는 등, 자사 제품의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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