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국회 저출산고령사회대책 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가 열렸다. 이날 이상배 위원장(둘)을 비롯한 이기우(셋), 이경숙(둘), 홍창선(셋), 안명옥(둘) 위원은 한국 출산율 1.19명 보다 자녀수가 많다는 얘기를 꺼내면서 본인의 자녀수를 밝혀 웃음바다가 됐다.


정영선기자/bin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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