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원이 다른 ‘올레드 TV’와 ‘토탈 홈 솔루션’으로 아시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LG전자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에서 아시아 지역 15개국의 주요 거래선 및 기자 등 400여명을 초청해 지역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이노페스트 2015’를 개최하고 아시아지역 신제품 및 사업전략을 공개했다.

LG전자는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에서 7개 판매법인, 4개 생산법인 등을 운영하며 현지 최적화한 혁신제품 출시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은 현지 거래선에게 LG 올레드 TV 등 주요 전략 제품을 설명하고 있는 아시아지역대표 이 호 부사장(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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