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대한주택공사(사장 권해옥)은 지난 23일 공사 종합상황실에서 '아파트 층간소음 기준'에 대해 토론회를 가졌다.주공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논의된 의견을 종합 반영해 최종기준안을 올해안에 건교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또 앞으로 공동주택 층간소음에 대한 제도적 기준이 마련되면 소음저감을 위한 공법과 건축재료 개발이 더욱 활발해져 보다 나은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최회근 기자 산업저널 webmaster@sanup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산업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산업부 ‘산업현장 속으로’ 적극행정 본격화 '전기공사·전력산업 안전지원’ 맞손...한전-안전보건公 한전 배전단가 업체 대형화, 지역 업체수 반, 금액 두 배, 기간 4년으로 전기공사공제조합, 경기북부지점 신사옥 건립 첫 삽 ‘ESS안전성평가센터’ 개소...‘신재생에너지 안전 컨트롤타워’ 향한다 한전, 우수 전기공사업체 선정...안전규제 감면 등 혜택 전기공사공제조합, 전국 단위 조합원과 '소통지속' 산업부 ‘산업현장 속으로’ 적극행정 본격화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회의장 역할을 ‘명심’ 할 때다 [사설] 기업부채 눈덩이 1,900조...취약기업 글로벌금융위기 수준 남동발전 해상풍력 개척 꽃피우길 [테헤란로] 韓 프리미엄 소비재, 中 하이난섬-청두서 대대적 판촉전 한국産, 중국내수시장서 품질은 日에, 가격은 中에 밀려 ‘가황’ 나훈아가 떠난다...인천서 ‘고별 콘서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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