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업계, "단합으로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내자"
도시가스업계, "단합으로 어려운 현실을 이겨 내자"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3.01.16 17: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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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개최
산업부 2차관, 동절기 도시가스의 원활한 공급 및 안전 관리 당부
도시가스업계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다짐 
(사진)단합을 강화하여 어려움을 이겨 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자들. (왼쪽 네번째부터 한진현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장,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사진)단합을 강화하여 어려움을 이겨 낼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 참석자들. (왼쪽 네번째부터 한진현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장, 송재호 도시가스협회 회장,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와 한국도시가스협회(회장 송재호)는 1월16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도시가스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하였다.
금번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 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 및 27개 도시가스사(전국 34개) 대표,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등 60여명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2023년 계묘년 새해 상호 덕담을 나누면서, 도시가스 업계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을 다짐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2차관, 한국도시가스협회 송재호 회장 및 한진현 협회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 위원장, 27개 도시가스사(전국 34개) 대표와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등 내외빈 60여명이 참석한 이날 신년인사회에서 송재호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글로벌 업황은 '위기' '침체' '인플레이션' '전쟁' 등의 힘겨운 단어로만 점철되고 있다."고 전제했다. 
송 회장은 이어 "세계은행도 올해 경제전망을 당초 3.7%성장에서 1.7%성장으로 긴급 하향조정하는 등 글로벌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시기"라며 "에너지안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므로 협회를 비롯한 업계는 정부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2천만 도시가스 수용가의 안전은 물론 서비스 질을 높이면서 소외계층을 더욱 더 보듬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협회의 도시가스 미래혁신위원회는 한진현 위원장님을 중심으로 지난 3년간 미래비지니스를 연구하고 빅데이터기반 시스템적 안전관리 연구 등 핵심활동을 하고 있어 회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이어 박일준 차관은 축사를 통해, 
"지난 87년도 부터 본격화된 도시가스 공급은 지난해 말 전국 229개 시군구 중 216개 시군구에 도시가스가 공급되고, 사용 가구가 처음으로 2천만 가구가 넘어서는 등 사실상 전 국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가스의 혜택을 받고 있다"면서 그간의 업계 헌신적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또한, 국민의 필수 난방 연료인 도시가스를 올 겨울에도 차질 없이 공급하고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여 주기를 관련 업계에 당부하면서 "도시가스업계는 협회를 중심으로 단합하여 늘 해 왔던 것 처럼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정부도 업계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렴하고 각종 지원의 폭을 넓히겠다"고 강조했다. 
신년인사회는 이어 올해를 기원하는 케익컷팅, 참여자들의 화합으로 현실을 극복해 나갈 '화이팅!'을 외치는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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