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정보기술 AMI설비운영 선두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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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3.01.02 15: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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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ICT 전문기업, 한전 AMI 서버시스템의 엔진 미들웨어를 개발
지능형 원격검침, 차세대 배전지능화, 차세대 송변전에 핵심 
디지털 변전, 신재생분산전원 ‘원격감시제어시스템’에 적용
에너지, 수자원, 철도 분야 등의 감시, 제어, 관리 플랫폼
AMI설비 대규모 도입 대비 효율적인 관리체계 필요성 대두
2022년 8월말 기준  약 48% 구축, 2024년까지 보급 료 계획
㈜다음정보기술 2002년에 설립, 한전 그룹사의 전력IT 협력사
AMI, SCADA, DAS 등 전력IT부문, 정보시스템통합 구축  
시스템 운영 사업수행을 통하여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보유 
분야별로 전문 기술인력으로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 수행
"미들웨어 플랫폼은 한전의 SCADA시스템 업무스킬과 
개발 노하우, 그리고 몸으로 겪은 경험의 산물"
다음정보기술 사옥
다음정보기술 사옥

 

한전은 "AMI(지능형 전력계량 시스템)는 2010년부터 시작해 2022년 8월말 기준  약 48%(2250만호 중 1086만호 보급)를 구축했으며, 2024년까지 보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 한다.
그에 따라 2018년 초부터 AMI 설비 운영을 위한 저압 AMI서버시스템에 대한 구조개선 사업이 순차적으로 진행되었다.
AMI 보급계획에 다른 한전의 현행 대비 설비 및 데이터의 약 370%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기 때문이다. 
여기서, 검침데이터는 국민이 사용하는 요금산정의 기초자료로 실 사용량과 수집되는 정보의 일치가 무엇보다 중요하였기에, 향후 지속적인 검침데이터의 신뢰성과 안정성 확보를 중요 과제로 삼았다.
또한 한전의 전국 지역본부(15개소)에서 운영중인 대규모 AMI 서버 시스템의 강화와 주요 서버 시스템의 이중화 구조 및 분산처리 환경과 대규모로 구축 예정인 설비들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 구현이 필요하였다.
이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다음정보기술은 ◆전력ICT 전문기업, AMI 서버시스템의 엔진 미들웨어를 개발했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다음정보기술 본사 건물은 보안상 이유로 통제가 철저하다. 빌딩 입구에서 한차례 출입이 통제된 이후 빌딩 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 정도다.
㈜다음정보기술은 2002년에 설립되어, 한국전력공사 그룹사의 전력IT부문(AMI, SCADA, DAS 등), 정보시스템통합(SI, System Integration) 구축 및 시스템 운영(SM, System Maintenance) 사업수행을 통하여 풍부한 기술과 경험을 갖고 있으며, 분야별로 전문 기술인력을 보유한 시스템 구축 및 유지보수를 수행하는 전문업체다.
김재승 대표이사는 다음정보기술이 한전의 저압 AMI서버시스템의 핵심 관리기술인 미들웨어를 개발한 다음정보기술을 이끌고 있다.
그는 미들웨어 플랫폼 기반 구조를 적용한 저압 AMI서버시스템의 서비스 가용성과 안정성에 무엇보다 자신한다고 했다.
미들웨어 기술은 ▲클러스터링 기술 ▲Fail-over 및 Load Balancing ▲응용프로그램간 기능별 분산 운영 ▲데이터의 실시간 동기화 ▲각 서버들의 프로세스, 리소스 및 서비스 모니터링 ▲유연한 서비스를 위한 API 제공 등이 있다.한전의 저압 AMI 시범사업(2018)을 다음정보기술의 미들웨어 플랫폼 적용을 적용하여 성공리에 마무리하게 되었고, 그 이듬해 확대사업(2019~2020)을 성공적으로 진행하였다고 한다.

Basic Architecture
Basic Architecture

이 모든 기술은 SD사업본부의 유재우 전무의 기술과 노하우에서 비롯되었다고 김대표는 말한다.
전남 나주 빛가람로(삼보빌딩, 6층)의 기업부설 기술연구소는 검침자동화는 물론 전력 IT의 본산이다.
"미들웨어 플랫폼은 한전의 SCADA시스템 업무스킬과 개발 노하우, 그리고 몸으로 겪은 경험의 산물이다"라고 유재우 본부장은 말했다.
미들웨어는 OMPS라고 불린다.
유본부장은 미들웨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OMPS(Open Middleware Platform for System software)는 에너지, 수자원, 철도 분야 등의 국가 중요설비들을원격으로 감시, 제어,관리하기 위한 시스템 구현에 필수적인 개방형 구조의 소프트웨어 개발에서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여줄 플랫폼이다.
OMPS는 국제 표준규격을 준수하여 연계플랫폼과의 뛰어난 호환성과 시스템 확장성을 보장하며 대량 데이터를 고속 분산처리하고 고가용성을 지원하므로 고신뢰성이 필요한 시스템에서 최고의 성능을 발휘한다.
지능형 원격검침, 차세대 배전지능화, 차세대 송변전, 디지털 변전, 신재생분산전원의‘원격감시제어시스템’데이터 처리 및 관리의 시스템 코어 설계에 적용하여 고신뢰성과 상호운용성을 보장한다.
유 본부장은 "현재 저압 AMI서버시스템의 적용중인 미들웨는 신뢰성이 높은 고성능 엔진이다."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다만 저압AMI 서버시스템에 미들웨어가 적용되기까지 사업추진이 순탄치만은 않았다고 한다.중소기업이 개발한 엔진을 선 듯 믿을 수 없었던 주위의 시선과 그를 감내하고 결과로 입증하기까지의 수많은 과정들이 머리에 스친다고 했다. 

보안이 철저한 연구소 앞에 선 조기용 이사.
보안이 철저한 연구소 앞에 선 조기용 이사.

또한 사업진행에 있어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사업팀장 역할을 성실히 해냈던 조기용 이사 또한 이구동성으로 사업진행의 고난을 동감한다고 했다.이어 "관련 기술의 확장으로 현재는 SCADA 다기능 정보전송장치 설계와 구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고 유 본부장은 덧붙였다.◆"DAUMIT형 미들웨어 플랫폼 서비스 제공할 것""최종적인 미래 사업모델은 플랫폼, 클라우드, 데이터 등 주요 의제를 융합해 ‘디지털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김 대표는 다음정보기술이 전력IT 전문기술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력 데이터를 활용한 여러 신사업모델을 연구하고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미래비전을 소개했다.한전의 지능형 전력계량 인프라(AMI)의 차세대 데이터 집중장치(K-DCU)에 다음정보기술의 미들웨어외 2종의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운영하고 있다. 향후 지능형 전력망 확대를 통해, 데이터 품질 및 성능 개선, 관리를 위해 한전의 고도화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자 한다고 했다.또한 에너지데이터 서비스는 '지속성장 실현'과 '신사업 창출'이라는 두 키워드를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는 게 다음정보기술의 구상이다.이를 위해 현재 보유한 미들웨어의 엔진이 탑재된 SCADA-ESS, 신재생발전 정보연계시스템을 한단계 더욱 발전시켜 디지털 변전소의 종합 다기능 정보전송시스템 설계를 마친 상태며, 현재 구슬땀을 흘려 개발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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