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한국중부발전-보령시, 민관 공동 청정에너지 도입 드림팀 구성
[탐방]한국중부발전-보령시, 민관 공동 청정에너지 도입 드림팀 구성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2.08.22 16: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탄소중립2050 위한 청정에너지인 그린 블루 수소화합물 연료의 전주기 활용 도입 
서해안 청정에너지 거점도시 선점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지역사회와 ESG안전경영,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스마트폴 설치 지원사업에 기탁
새정부 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MIPO 혁신T/F 출범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위해 시민혁신자문단도 참여
협력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상생포럼, 해외 동반진출기업 52개사 참여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왼쪽 세 번째)과 보령시 김동일 시장(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왼쪽 세 번째)과 보령시 김동일 시장(오른쪽 세 번째)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발전사로서 그동안 쌓아 온 튼튼한 기본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한국중부발전은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대표 에너지 공기업이다. 희망과 행복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클린 에너지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온 힘을 다 하고 있는 중부발전은 우리나라 최초의 해외 발전소 수출 발전사로 기치를 살려 나가고 있다.
이러한 중부발전은 지역사회와 상생발전으로 협업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보령시(김동일 시장)와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8월 22일 월요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전력기술 부산대학교 한국에너지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청정에너지 도입 드림팀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개최된 협약식에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 황진구 롯데케미칼 대표이사, 김용석 롯데정밀화학 대표이사, 박천홍 삼성엔지니어링 부사장, 박홍욱 두산에너빌리티 부사장, 한국전력기술 김동규 부사장, 부산대학교 전충환 교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유형철 실장, 에너지경제연구원 최도영 센터장이 참석했다.
한국중부발전과 보령시는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2050년 무탄소 연료로의 에너지 전환을 대비하여 청정에너지의 생산 도입 저장 사용 및 허브터미널 구축 국내 보급 등 청정에너지 전주기 활용을 통해 서해안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석탄발전소 무탄소 연료인 그린 블루 수소화합물 20% 혼소 실증 및 인프라 구축 △롯데그룹사는 청정에너지 생산, 물류 및 공급 등 청정에너지 국내 보급 허브 인프라 구축 △ 삼성엔지니어링은 청정에너지 도입 기술 경제성 분석, 해외 청정에너지 도입사업 개발 △두산에너빌리티는 청정에너지 연소 핵심기술 개발 공급 및 인프라 구축 △한국전력기술은 타당성 조사, 저장 혼소 환경 설비 등 설계 △부산대학교는 청정에너지 분석기술 및 신기술 개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연소기술개발 및 보일러 연소 시험  △ 에너지경제연구원은 전략 및 로드맵 수립, 경제성 및 수용성 조사 분석, 정책 지원방안 검토할 예정이다.
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2050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 대전환에 있어서 무탄소 전원을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신사업은 필수적”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하여 중부발전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보령시와 한국중부발전, 참여기관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수소생태계를 주도해 나갈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경주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취약계층 지원에 특히 주력하고 있는 중부발전은 지난 8월17일 보령시청에서 보령시(시장 김동일) 및 관계자들과 함께 지역사회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스마트폴(Smart Pole) 설치 지원사업 기탁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금은 중부발전이 추진하고 있는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ESG 안전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보령시 등 지역 유관기관 협의체 회의를 통해 시급성, 지역사회 요구, 예산확보 등을 고려하여 예산미확보 사업을 지원대상 사업으로 선정하여 적기 지원함으로써 미래 발전적 지역주민 생활안전 기반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스마트폴이란, AI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영상분석(얼굴인식)을 통해 치매노인, 아동 등 실종자 발생 시 이동 경로 추적이 가능하고 강력범죄 수배자의 신속한 영상 검색을 하는 장비로 보령 관내에 통행량이 많은 4개소에 설치되어 취약계층을 보호하고, 안전하게 함께 잘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호빈 중부발전 사장은 “미래 발전적 취약계층 생활안전 여건 조성에 스마트폴이 좋은 예시가 되었으면 좋겠고 이런 의미 있는 활동을 보령시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고 전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시민 생활안전 기반 구축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중부발전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이번 기탁 행사 외에도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폭염대비 쿨링로드 조성사업’을 지원하였고 ‘2021년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매년 사회 취약계층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ESG-안전경영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지역주민과 기업이 함께 잘사는 국민의 요구를 반영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다.

KOMIPO 혁신T/F 출범
한편 중부발전은 새정부 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을 위해 지난 8월1일 시민혁신자문단과 함께 ‘새정부 혁신가이드라인 선도적 이행을 위한 KOMIPO 혁신T/F 출범식’을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정부 공공기관 혁신가이드라인의 선도적 이행을 위해 CEO가 위원장으로 있는 국정과제 추진위원회 내에 부기관장을 T/F팀장으로 하는 ‘KOMIPO 혁신T/F’를 신설하고 출범식을 개최하며, 교수와 기업인으로 구성된 시민혁신자문단에게 의견을 듣고 내부 구성원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중부발전은 민간경합 기능 조정, 비핵심 업무 및 중복기능 축소 등 기능 인력 효율화를 진행하여 신규채용 규모의 감소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업무추진비 등 주요 경상경비를 절감하는 동시에 불요불급한 자산을 매각하고 업무시설 등 자체 정비를 통해 유휴공간을 지역에 적극 제공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더불어 복리후생을 엄격히 점검하여 정부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했다.
시민혁신자문단은 현재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공기업이 생산성 효율성 제고를 선도하면서 민간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지원함과 동시에 중부발전 각 사업소 소재지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혁신을 추진해 주기를 주문했다.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국민 눈높이에 맞춰 자율적 혁신으로 경영을 효율화하고, 우리회사가 보유한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민간의 혁신과 성장을 위해 지원하여 디지털·그린 혁신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 동반진출중소기업과 협력강화
해외사업을 선도하고있는 중부발전은 글로벌진출 협력중소기업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지난 7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해외동반진출 협의회 회원기업 52개사 기업대표 및 임원 7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기업 글로벌 역량강화 상생포럼’을 개최했다.
해외동반진출 협의회는 한국중부발전이 자사의 해외사업장 기반으로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 협의회로 2011년에 구성되었다.
이날 참가한 조선영 대표는 플랫폼 지지방식 노내비계, 스마트 배관 관리시스템 등의 독보적인 발전소 정비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KLES를 경영하고 있으며 협의회 신임회장에 위촉되었다.
포럼에서는 `21년 중부발전의 ESG 평가인증 취득지원사업을 통해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한 18개사에 ESG 인증패를 전달했으며, 글로벌 선도 수준의 ESG 경영 달성으로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대·중소기업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중부발전과 52개 중소기업이 모두 참여한 ‘ESG경영 실천다짐 결의행사’를 진행했다.
글로벌 진출전략 세션에서는 ‘동반성장과 ESG의 이해’라는 주제로 한국중소기업학회 회장인 문두철 교수의 강의와 ‘중동국가 신시장개척 Know How’라는 주제로 ㈜APM 테크놀러지스의 박지원 대표의 성공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이날 상생포럼에 참여한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은 “최근 국제 공급망 불안, 글로벌 인플레이션, 금리 인상 등의 위기를 상생과 협력의 기회로 삼아 새로운 동반성장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협력사가 글로벌 에너지 강소기업으로 대도약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