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인터넷 포털로 전력정보 공개채널 확대
전력거래소, 인터넷 포털로 전력정보 공개채널 확대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2.07.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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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전력피크 기간 에너지절약 동참 유도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평상시 전력수급 상황을 국민에게 더욱 신속히 전달, 공유하여 피크시간 대 절전을 유도할 수 있도록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 등 인터넷 포털을 활용하여 실시간 전력수급 상황 정보공개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기존 전력거래소 홈페이지와 “전력정보” 모바일 앱을 통해 제공하고 있는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 정보를 네이버와 카카오, 다음과 같은 인터넷 포털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이른 무더위와 코로나19 방역 완화로 7월 초 전력수요가 사상 최대치(’22. 7. 7, 92,990MW)를 경신하는 등 전력수급 상황에 대하여 국민적 관심이 큰 상황에서 이러한 조치는 피크시간 대 에너지절약 등 국민의 합리적인 전력 사용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력거래소는 현재 인터넷 홈페이지와 ‘전력정보’ 앱을 통하여 다양한 실시간 전력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나 이용자가 대부분 회원사, 에너지 업계 관계자 등으로 일반 국민의 정보 접근성은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번 인터넷 포털을 활용한 실시간 전력정보 공개 채널 확대 조치는 일반 국민의 전력수급 정보 접근성 향상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네이버社에서는 여름철 전력수급 대책 기간 (22.7.25.~9.8.) 중 네이버 포털 메인화면 공익 배너를 활용하여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과 링크된 전력정보 배너를 후원하고 ‘전력’, ‘전력수요’,‘전력수급’ 등 관련어 정보 검색 시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 정보 제공은 물론 전력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전력예비율과 공급률, 전력통계 정보시스템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붙임 그림2 참조]
또한 카카오社는 다음 포털 내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 정보를 제공하고 여름철 수급 대책 기간 중 특집 페이지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전력거래소에서 운영하는 ‘전력정보’ 앱을 통해서도 실시간 전력수급 현황 뿐 아니라 전력시장 가격정보, REC 현물시장 가격, 시간대별 태양광 추계통계 제공 등 실시간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므로 휴대전화를 통해 누구나 앱을 설치하여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붙임 그림3 참조]
또한 전력거래소는 예비전력이 부족하거나 순환 단전이 예상되는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비상 상황 단계별로 인터넷 포털 뿐 아니라 TV 재난 안전 방송과 행정안전부 긴급재난 문자 메시지·‘안전 디딤돌’ 앱, ‘전력정보’ 앱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하여 비상 상황을 신속히 전달하고 절전을 위한 국민 행동 요령과 비상시 대응 요령을 안내할 예정이다.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은 “전력수급 비상 상황에서뿐만 아니라 평상시에도 더 많은 국민에게 정확한 전력수급 현황을 제공하여 국민이 안심할 뿐 아니라  피크시간대 에너지절감 등 노력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면서 “올여름 전력수급 안정에 전력거래소가 앞장서 나갈 것이며, 국민 생활에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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