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건물 관리인력의 전문화 통해 국민 안전과 편익 도모
집합건물 관리인력의 전문화 통해 국민 안전과 편익 도모
  • 정필론 기자
  • 승인 2022.06.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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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한국전기기술인협회-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 MOU
집합건물 관리인력 전문화를 위해 김선복 한국전기기술인협회 회장과 집합건물관리사 협회 원동일회장 등 양단체 대표단이 상호협력키로 했다.
집합건물 관리인력 전문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선복회장과 집합건물관리사 협회 원동일회장 등 양단체 대표단이 상호협력키로 했다.

 

구분소유권이 여럿 존재하는 집합건물의 관리인력 전문화를 위해 한국전기기술인협회와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가 굳게 뭉쳤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이하 ‘기술인협회’라 함)는 6월 28일 오전 11시, 서울 관악구 남현동 협회중앙회에서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이하 ‘관리사협회’라 함)와 상호간의 관계발전과 집합건물 관리인력의 전문화를 위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의 주된 내용은 ①상호 구인구직 정보의 교류, ②상호 필요한 정보의 홍보, ③기타 협약기관이 상호 협의를 통해 필요한 사항 등으로 관리인력의 전문화 측면에서 기술인협회와 관리사협회의 시너지 효과를 추구하는 협력 사항을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 기술인협회에서는 김선복 회장, 이정용 상근부회장, 소병인 상주협의회 의장, 남길동 상주협의회 부산지회장이 참석했고, 관리사협회에서는 원동일 회장, 서경석 상임부회장, 최종권 사무총장, 조길익 이사가 참석했다.

행사의 진행은 기술인협회 윤형익 기획관리처장이 맡았다.

이날 기술인협회 김선복 회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계기로 양 기관의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하여 관리인력의 전문화를 도모하고, 나아가 집합건물의 관리능력 향상으로 대국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관리사협회 원동일 회장은 "전기기술인협회와 협력관계를 공공히 해 집합건물의 전기안전관리는 물론 에너지 절약과 효율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1963년 전기주임기술자협회를 전신으로 60여년 역사를 갖고 있으며 전기기술인 14만여명을 회원으로 둔 전기계 중심단체다. 한국집합건물관리사협회는 지난 2019년 1월 7일부로 법무부의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받은 단체로 ‘집합건물의 관리인력 양성과 기술 개발’, ‘집합건물관리업무 종사자의 기술력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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