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전환이 대세다 5] 서부발전, 2030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크게 감축 국내외 최고 친환경 발전소 구현
[에너지전환이 대세다 5] 서부발전, 2030년까지 미세먼지 배출량 크게 감축 국내외 최고 친환경 발전소 구현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1.08.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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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5%(발전용량 5,286MW) 수준으로 확보
석탄대체 가스발전 강화로 가장 공들이고 있는 개발기술은 가스터빈 운영기술
중견·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 지원,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힘 보태

한국서부발전은 2001년 4월 2일 한국전력공사에서 분사,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이다.
태안발전본부를 비롯하여 평택, 서인천, 군산 등 4개 발전단지에 국내 총 발전설비 용량의 약 8.8%에 해당하는 11,365.5MW의 설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2,633명 임직원은 양질의 전기를 안정적, 경제적으로 공급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지속가능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에너지전환에 대응한 사업체계 혁신과 주력사업 강화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는 서부발전은 특히 안전을 중시하여 사람존중 경영을 펼쳐 나간다.

가스터빈 핵심기술 확보에 앞장

신재생 발전 등 다양한 에너지전환 방안 중 올해 서부발전이 가장 공들이고 있는 개발기술은 가스터빈 운영기술이다. 향후 석탄에서 가스로 주 발전원이 옮겨 가는 추세라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가스터빈 운영기술에 매진해 나간다.
서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한국형 가스터빈’을 실증할 계획이다. 2023년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창 건설 중이다. 또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가스터빈 발전기술’을 개발, 가스터빈 연료를 단계적으로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대체해 이산화탄소를 30%에서 최대 100%까지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들이 가스터빈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스터빈 기술자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범국가적 과제로 보는 서부발전은 가스터빈 국산화 실현을 위해 필수인 연소기 튜닝기술과 고온부품 정비기술 확보를 위해 산·학·연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에 최근 서부발전 임직원을 포함한 발전사 가스터빈 전문가, 창원대학교, 두산중공업, 발전설비 정비 전문업체 등 가스터빈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스터빈 기술세미나 및 연구과제 성과발표회’를 개최한 바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가스터빈 고온부품 손상 사례 ▲가스터빈 연소기 튜닝 사례 ▲최신 가스터빈 연소기술 ▲서부발전연구소 연구과제 성과발표 ▲국내 가스터빈 설비개선 및 고장사례 등 가스터빈 운영의 모든 기술이 망라되어 다루어 졌다. 기업과 학계 관계자들은 가스터빈 최신 기술동향을 공유하고 가스터빈 제작, 운영, 정비기술의 국산화 등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상호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이 모색되어 향후 가스터빈 운영의 선도적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국내 최초로 김포열병합발전소에 ‘한국형 가스터빈’을 실증할 계획이다. 2023년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창 건설 중이다. 또 국내 최초로 ‘수소 혼소 가스터빈 발전기술’을 개발, 가스터빈 연료를 단계적으로 천연가스에서 수소로 대체해 이산화탄소를 30%에서 최대 100%까지 감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발전공기업으로서 안전과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산업재해 근절과 환경친화적 설비운영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서부발전은 석탄화력발전소의 환경설비 보강과 환경신기술 도입을 통해 2030년까지 미세먼지 원인물질 배출량을 2015년 대비 88% 감축해 국내외 최고 수준의 친환경 발전소를 구현할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기술확보에 주력해 와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기술역량을 축적해가고 있다. 세계 7번째이고 국내 유일한 석탄을 가스로 만들어 발전하는 석탄가스화복합발전설비(IGCC)를 건설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발전설비 기술자립도를 2030년 90%까지 제고하기 위해 가스터빈 국산화 실증사업 등 발전기자재 및 원천기술 국산화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러한 가치지향과 기술역량을 기반으로,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율을 2030년까지 전체 발전량의 25%(발전용량 5,286MW) 수준으로 확보하고, 인도네시아, 라오스, 호주 등 기존 거점지역을 넘어 해외 발전시장을 적극 개척함으로써 국내외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협력기업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통해 건강한 기업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소외된 지역과 사회의 이웃이 되고 있다.

中企 에너지 고효율화 ‘지원’ 

중소기업 동반성장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서부발전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에 매진하고 있다.
양 기관은 ‘그린크레디트 사업 발굴 지원 사업’을 비롯해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 기반 조성 등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 관련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그린크레디트 사업 발굴 지원 사업’은 중소·중견기업이 에너지 고효율 설비를 구축할 수 있게 대기업이 지원하는 사업이다. 설비 고효율화를 통해 중소·중견기업은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대기업은 감축실적에 대한 배출권을 확보하게 된다.
서부발전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하게 그린크레디트 사업에 참여한다. 중소·중견기업 3개사와 협력해 기존 노후설비를 고효율 인버터 기술이 적용된 설비로 교체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외부사업등록 컨설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중견·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지원하여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감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에 힘을 보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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