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호 기술사회장 [산업저널 22주년 축사] 22년 동안 담론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
주승호 기술사회장 [산업저널 22주년 축사] 22년 동안 담론을 담는 그릇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
  • 최재은 기자
  • 승인 2021.09.10 17: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목소리 발굴, 응원과 비판 함께 들려주는 훌륭한 소통의 장으로...

산업저널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난 22년간 국내 산업계의 소식을 누구보다 발빠르게 전달 해 주기 위해 노력해주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립니다.
산업저널은 지난 22년 동안 사회 현상과 흐름의 담론을 담는 그릇이라는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며, 우리나라 산업계 전반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시며 국가산업경제가 발전하는데 많은 기여를 해 주셨습니다.
특히 산업분야의 전반에 걸쳐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았던 다양한 목소리를 발굴해 내면서 때로는 따뜻한 응원, 때로는 따끔한 비판의 목소리를 함께 들려주시며 산업계와 정부, 그리고 많은 관련 기관들의 훌륭한 소통의 장이 되어 주었습니다.
우리 한국기술사회를 비롯한 5만5천여명의 기술사는 우리나라 산업계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기술사들이 산업계 전반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50여년간 기술보국이라는 신념으로 하나로 뭉쳐 국내 기술발전을 견인 해 오며, 지금의 기술강국 대한민국이 탄생하기까지 많은 기여를 해 왔습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술의 패권을 둘러싼 국가 간의 경쟁이 어느때보다 고조된 상황에서 기술사의 역할을 앞으로 더욱 중요해 질 것입니다. 특히 다양한 기술의 융·복합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있어서 84개 분야의 전문가로 이루어진 우리 기술사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참으로 무궁무진 할 것입니다.
우리 한국기술사회와 기술사의 도전과 열정에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시기를 바라며, 우리나라 산업계의 발전에 산업저널이 항상 함께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