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차량용반도체 산업역량 강화 및 자립화 논의
국내 차량용반도체 산업역량 강화 및 자립화 논의
  • 최기훈 기자
  • 승인 2021.04.07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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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7일 14시 「미래차-반도체 연대·협력 협의체」 2차 회의를 개최하여 국내 차량용반도체 수급동향 및 정부의 단기지원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자동차-반도체 기업간 구체적 연대·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부는 동 협의체가 발족한 3월 4일 이후 ▲차량용반도체 대책 발표(3.10), ▲자동차-반도체산업협회간 협력MOU 체결(3.17), ▲과장급 실무회의(3회) 등을 통해 업계와 긴밀히 협의하며 대책을 모색해 왔다.

이번 2차 회의는 그간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를 주재한 산업부 강경성 산업정책실장은 “차량용반도체 수급차질로 인한 국내기업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동 협의체를 통해 자동차-반도체 업계간 연대·협력 품목이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국내 차량용반도체 관련 기술개발 지원, 인프라 구축, 시제품 제작 지원 및 투자지원 강화 등 국내 차량용반도체 산업역량 강화를 위한 산업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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