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거래소 제9대 정동희 신임이사장 취임
전력거래소 제9대 정동희 신임이사장 취임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1.04.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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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경영(正道經營)으로 에너지 전환에 주력” 밝혀
전력거래소 정동희 신임이사장(우측에서 두번째)
전력거래소 정동희 신임이사장(우측에서 두번째)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4월 5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정동희 신임이사장이 취임식을 하고 3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하였다”라고 밝혔다.

정동희 신임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올해는 전력거래소 설립 20주년이 되는 해로 사람으로 비교하면 약관의 청년으로서 미래상을 확립하고 새로운 도약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신임이사장은 전력거래소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서 여러 고민이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한 가지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정도(正道)”를 언급하면서 공공기관으로서의 기본적 책무와 국가의 에너지 정책과 한국판 뉴딜을 통한 기관의 역할 확대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신임이사장은 안정적인 전력수급체계 강화 기반하에서 “에너지 전환정책 지원을 통한 저탄소 사회 실현”,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체계 개선”, “신재생, 분산자원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을 임기 내 역점을 두고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뿐만 아니라 미래 지향적 노사문화와 윤리·청렴 의식을 더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면서 노동조합과 임직원들의 의견 또한 경청하면서 적극적으로 이사장의 임무를 수행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하였다.

한편, 신임이사장은 취임식 직후 중앙전력 관제센터로 이동하여 전력수급 현황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근무 중인 관제원들을 격려하면서 안정적인 전력공급에 온 힘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하였다.

정동희 이사장은 1962년생으로 서울대 기계공학과 졸업, 국방대 국제관계학 석사 학위, 연세대 기술정책협동과정/.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다. 녹색성장위원회 에너지정책국 국장, 국무조정실 산업통상미래정책관 국장,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 국장,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원장, 한국산업기술 시험원 원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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