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기평 혁신사례, 온라인 메타순환평가시스템 등 국제 인정
에기평 혁신사례, 온라인 메타순환평가시스템 등 국제 인정
  • 강신영 기자
  • 승인 2020.11.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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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 원장 임춘택)은 최근 발표된 국제에너지기구(IEA)의 한국 국가보고서(IDR; In-Depth Review)에 온라인메타순환평가시스템과 사회적 영향평가가 반영된 신규과제평가 등이 R&D 평가시스템 혁신사례로 평가되었다고 밝혔다.

IDR은 회원국의 에너지 정책을 조사·분석·평가하여 정책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회원국 간 우수 정책성과를 공유하는 보고서로, IEA 30개 회원국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공개된다. 우리나라에 대한 IDR 보고서는 ’06년, ’12년에 이어 세 번째로 발간되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에기평이 온라인메타순환평가 도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상황에 시기적절한 대응을 한 것과 과제 선정평가 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에 대한 평가가 포함된 점을 R&D 평가시스템의 혁신사례로 제시하였다. 또한, 에기평이 미션이노베이션 사무국 업무를 통해 에너지기술 다자간 협의체 협력활동에 기여한 것을 높이 평가하였다.

온라인메타순환평가는 시·공간적 제약을 극복하고, 평가에 참여하는 주체(주관기관, 전담기관, 평가위원(장))가 공정·성실하게 임하였는지 상호 평가하는 제도다. 2018년 시범 도입 후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금년부터 신규과제 선정평가까지 확대 적용되었다.

에기평 임춘택 원장은 “에기평이 세계최초로 개발하여 운영 중인 온라인메타평가 시스템을 포함, 에기평의 다양한 혁신노력을 IEA가 인정한 것은 뜻깊은 일이다” 라며, “세계적인 에너지 R&D 지원기관으로서 업무시스템 혁신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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