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청장 김용래)은 11월 19일(목) 오전 9시 LG이노텍 본사(서울 강서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한솔 기자
ohs@sanupnews.com
특허청(청장 김용래)은 11월 19일(목) 오전 9시 LG이노텍 본사(서울 강서구)에서 대기업과 협력사 간 영업비밀 보호체계 구축 및 상호기술을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특허청-LG이노텍-LG이노텍 협력사 간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