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레인, 5G 신사업 확장 위한 자금 확보 완료
기가레인, 5G 신사업 확장 위한 자금 확보 완료
  • 이승환 기자
  • 승인 2020.08.0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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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F 커넥터·케이블에서 기지국 안테나로 5G 이동통신 사업영역 확장

기가레인(이하 기가레인)은 8월 7일(금) 제18회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70억원을 포함, 올해 160억원을 자본시장에서 조달 성공했다고 밝혔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이상파트너스는 기가레인 5G 사업의 기술성 및 성장성을 높이 평가, 3월 90억원 투자에 이어 8월 70억원을 추가 투자해 올해 총 160억원을 기가레인에 투자 완료했다.

기가레인은 고주파용 RF 케이블·커넥터 국내 선도 기업으로, 현재 국내 유일 5G 기지국용 케이블·커넥터 개발 생산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기가레인의 케이블·커넥터는 지난해부터 이동통신 장비사업자를 통해 주요국가 통신 사업자의 5G 장비에 탑재, 공급 중이다. 향후 5G 장비 수요 증가에 따라 케이블·커넥터 매출의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기가레인은 자본시장에서 확보한 투자자금을 바탕으로 5G 기지국 안테나 사업으로 5G 사업을 확장 중이다. 기가레인은 지난해 국내 5G 기지국 안테나 R&D 시설 투자 및 베트남 5G 기지국용 안테나 생산 시설 투자를 완료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5G 안테나 양산 시작한다.

기가레인이 올해 생산하기 시작한 5G 기지국 안테나는 5G 장비 성능에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코어 모듈로, 기가레인은 대형 기지국(Macro cell) 및 중소형 기지국(Small cell) 제품을 모두를 생산한다. 올해부터 주요 국가 통신사업자의 5G 안테나를 공급 예정이다.

기가레인은 올해 확보한 160억원의 투자자금을 5G 사업의 생산 캐파 확대 등 미래 성장을 위한 자금으로 활용 예정이다. 향후 전 세계 5G 장비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베트남 생산 시설 증설 및 R&D에 집중 투자 중이다.

기가레인은 5G 이동통신 사업 및 LED등 반도체 장비사업을 영위하는 국내 유일 회사로, 반도체 장비사업에선 세계 1위 LED용 식각장비 및 나노·마이크로 LED 제조용 ‘나노 임프린터’를 출시했으며 차세대 디스플레이 시장도 개척하고 있다.

기가레인 개요

기가레인은 2000년 설립 이래 RF통신부품 및 반도체공정장비 사업을 영위하는 코스닥 상장기업이다. 수입에 의존하던 고주파 저손실 RF커넥티비티 부품을 국산화해 모바일, 통신장비 그리고 국방항공 분야에 걸쳐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5G 통신 시스템의 도입에 맞춰 5G용 통신장비 및 모바일기기에 활용되는 RF커넥티비티 부품과 모듈 제품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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