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통신진흥회, 곡성지역 가전제품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전자정보통신진흥회, 곡성지역 가전제품 찾아가는 서비스 제공
  • 오한솔 기자
  • 승인 2020.06.04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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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6월 3일 전자업계 9개사(삼성전자, LG전자, 위니아대우, 위니아딤채, 오택캐리어, 경동나비엔, 쿠쿠전자, 쿠첸, 풍년)와 공동으로, 스마트폰, 밥솥 및 소형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고령자 및 다문화가정 등 경제 사각지대 소비자와 지역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행사에서는 에어컨, 냉장고 등 대형가전제품과 보일러 등에 대한 무상안전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되었다.

이 행사는 소비자정보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고령자, 농민 등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한국소비자원과 지자체가 협력하여 추진해오고 있다.

행사장에는 유근기 군수, 오송귀 부군수, 한국소비자원 정동영 상임이사, 김대중 국장, 장인영 광주지원장 등이 참석하여 관계자 및 서비스 요원들을 격려했다. 동 행사는 2020년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 19로 인해 연기되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 정부·지자체 행사 운영지침을 준수하며 시행됐다.

이번 행사는 곡성레저문화센터와 곡성역 옆 공터에 마련된 곳에서 점검, 수리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을 갖춘 ‘순회 서비스 전용 특장차량’에서 휴대폰, 밥솥, 소형 가전제품에 대해 무상점검 및 수리를 하였으며, 대형가전 제품에 대해서는 사회복지시설을 위주로 34건의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가전제품을 A/S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움을 겪는 서민층의 가전제품을 A/S해주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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