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40% 줄였다...겨울철 석탄발전 감축으로 “깨끗” 효과
미세먼지 40% 줄였다...겨울철 석탄발전 감축으로 “깨끗” 효과
  • 이승환기자
  • 승인 2020.03.1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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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월 3개월간 석탄발전 8-15기 가동정지 등 통해

겨울철이 깨끗해졌다. 석탄발전 가동을 줄인 결과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19.11.28일) 추진 결과,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2월까지 3개월간 전체 석탄발전 부문의 미세먼지 배출량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08톤(△39.6%)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석탄발전 8∼15기 가동정지 및 최대 49기 상한제약(발전출력을 80%로 제한)을 시행했다.

겨울철 전력수급상황(평일기준)도 예비력 1,043∼2,503만kW (예비율 12.9∼35.2%)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관리-유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現정부 출범 이후 노후석탄 폐지, 미세먼지 고농도시기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및 상시 상한제약 등 적극적인 석탄발전 감축대책 추진 결과, 미세먼지 배출량은 지난 3년간 45% 이상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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