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지사, 코로나19로 침체된 이 지역경제 살리자 '앞장'
한전 나주지사, 코로나19로 침체된 이 지역경제 살리자 '앞장'
  • 이점재 기자
  • 승인 2020.03.1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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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근지사장 "딸기와 양파사기 이어 매주 전통시장 가는 날 운영" 밝혀
한전 박원근 나주지사장(가운데 왼쪽)이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서 특용작물인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한전 박원근 나주지사장(가운데 왼쪽)이 지역경제 살리기 차원서 특용작물인 딸기를 구매하고 있다.

 

곡창지대이면서 지역 특산물 산지인 전남 나주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한전 나주지사가 앞장 서 이 지역 '딸기 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구매'와 '전통시장 기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전 나주지사(지사장 박원근)는 나주시와 협력을 통해 '딸기데이'를 시행해 구내식당 후식으로 제공하는 등 지사 전직원과 배전회사직원을 대상으로 1인이 3박스 딸기사주기인 '딸기삼'운동까지 전개하고 있다. 이에따라 최근 딸기소비를 112박스(112kg)까지 높였다.

이지역 딸기농가 가족이 코로나19 환자로 확진되면서 이같은 지역 농산물 구매가 더 확산되고 있다.

한전 나주지사는 또 과잉생산으로 가격이 크게 떨어진 양파 생산농가에서 121망(1,900kg)을 구매해 '농민과 전통시장 기살리기' 활동도 전개했다.

이와 관련 박원근 한전 나주지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농가 아픔에 조금이라도 힘을 보태고 지역과 한전이 상생하는 지역 기살리기에 앞장 서겠다"며 "매주 '전통시장 가는 날'을 운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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