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새기술 제품, 공공기관이 시범구매한다
中企 새기술 제품, 공공기관이 시범구매한다
  • 오한솔 기자
  • 승인 2020.03.0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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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송갑석 대표발의한‘중소기업기술제품판로확대법’국회 의결

중소기업이 개발한 제품을 공공기관이 시범구매해 판로를 열 수 있도록 한 ‘중소기업 기술제품 판로확대법(중소기업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개정안은 또 중소기업이 새롭게 개발한 기술제품의 현장 성능 및 기술 검증 과정에도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다.

대표 발의자인 송갑석 더불어민주당의원(광주서구갑, 산업통상중소벤처기업위원회)은 본지와 통화에서 “그동안 중소기업이 어렵게 기술개발제품을 생산해도 검증받을 기회가 없어 공공기관의 외면을 받아왔다”며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개정안은 중소기업이 개발한 기술제품을 공공기관이 시범구매 할 수 있도록 하여 기술중심 중소기업의 판로 확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 기술제품의 현장 성능 및 기술 검증 과정에도 예산을 지원, 어렵게 개발한 기술개발제품이 사장되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담겼다.

이 법안을 대표발의 한 송갑석 의원은 지난 2월 벤처기업협회가 4년에 한번 선정하는‘혁신 벤처 생태계 발전에 공헌한 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벤처기업 발전 공로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송갑석 민주당의원
송갑석 민주당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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