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코로나19 마스크 현장유통 잘되나 살핀다
조달청, 코로나19 마스크 현장유통 잘되나 살핀다
  • 오한솔 기자
  • 승인 2020.03.0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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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경청장 “신속공급과 균형공급 현장 점검 나서”
마스크 공적물량 유통기업 (주)지오영 인천물류센터 방문… 신속 공급 당부

조달청이 코로나19 관련 마스크의 생산과 유통의 원활을 기하기 위해 현장점검을 강화하는 등 수요와 공급을 세밀히 챙기고 있다.

이와 관련 정무경청장은 본지와 통화에서 “국민들이 마스크의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공정하고 원활한 수급이 이뤄질 수 있다고 신뢰할 수 있도록 비상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무경청장은 3월 6일 오전 8시 30분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약국에 공급되는 마스크의 공적물량 유통 상황을 점검하기 위하여 의약품 유통업체인 ㈜지오영을 방문했다.

㈜지오영은 약국, 의료기관 등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유통업체다.

이번 마스크 유통현장 방문은 정부의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이 처음 시행되는 날인 6일을 기해 이뤄졌다.

마스크 공적 물량이 국민들이 구매하게 될 약국에 차질 없이 공급되는지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서이다.

조달청은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에 따라 6일부터 마스크 공적 물량(총 생산량의 80%) 계약을 전담한다.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공적물량이 생산-공급될 수 있도록 마스크 매입 기준 가격을 100원 이상 인상하고, 주말-야간 생산 실적 등에 따라 매입가격을 추가 인상하는 등 생산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은 “조달청이 마스크 공적물량 계약창구로 일원화 됨에 따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면서, “감염이 확산됨에 따라 마스크 공급이 부족해지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공적 물량 공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점검을 꾸준히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청장은 주말인 7일과 8일에도 마스트 제조기업을 방문할 계획이다.

정무경 조달청장이 정부 마스크수급안정화 첫날 생산업체인 ㈜지오영을 방문했다.
정무경 조달청장이 정부 마스크수급안정화 첫날 생산업체인 ㈜지오영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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