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수출경쟁력 향상위해 FTA 적극활용
기업 수출경쟁력 향상위해 FTA 적극활용
  • 최기훈 기자
  • 승인 2020.03.0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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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FTA 활성화위한 컨설팅 사업 본격화

코로나19로 국내외 경기침체가 가속화하는 가운데 중소-중견기업을 비롯해 기업들의 FTA 활용 지원을 통해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0년 FTA 활용지원 컨설팅 사업이 본격화 된다.

이 컨설팅 사업은 ▲OK FTA 종합 컨설팅 ▲차이나데스크 컨설팅 ▲찾아가는 FTA 서비스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등 기업 상황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우리나라는 현재 56개국과 16건(발효기준)의 FTA를 맺고 있으며, 산업부는 FTA 종합지원센터와 18개 지역FTA활용지원센터 등 FTA활용지원기관을 통하여 FTA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FTA 활용 상담 또는 현장방문 등 FTA 활용지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FTA 활용지원을 위한 컨설팅 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OK FTA 종합 컨설팅은 기업별 상황에 맞게 종합(package), 개선(upgrade), 예비(starter)의 3개 유형으로 컨설팅을 분류하여 최대 10일까지 원산지증명, 인증 등에 관한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기업의 전년도 매출액에 따라 차등하여 0~50%의 기업분담금이 있다.

2019년에는 638개 기업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약 650개 기업에 대해 원산지관리 등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차이나데스크 컨설팅은 중국 특화 컨설팅으로 한-중 FTA 활용을 위해 전문인력이 기업을 방문하여 원산지관리, 비관세장벽(해외인증, 지재권)과 관련한 애로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2019년에는 97개 기업을 지원하였으며 올해에도 약 100개 기업에 대해 컨설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FTA 서비스는 1380 콜센터 또는 18개 지역FTA활용지원센터와 실시간 전화 상담만으로는 지역 기업의 애로 해결이 힘들 때, 기업 현장을 방문(1~3일 내외)하여 무료로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500여 개 기업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고, 교육-설명회 등을 통하여 FTA 활용 관련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원산지확인서 제3자 확인 사업은 지역FTA활용지원센터에서 수출기업의 협력기업이 작성한 원산지확인서의 정합성을 검토후 확인결과서를 발급함으로써 수출기업과 협력기업간 신뢰성 제고와 원산지증명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에 이어 올해에도 1,000여 개 지역 기업에 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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