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박성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 회장후보
[인터뷰]박성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 회장후보
  • 정필론 기자
  • 승인 2020.01.05 1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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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와 헌신 통해 회원화합 기필코 이룰 것"
오는 1월17일 열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성순 (주)동은대표는 "꼭 당선 돼, 경기도회 회원화합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1월17일 열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박성순 (주)동은대표는 "꼭 당선 돼, 경기도회 회원화합을 기필코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전기공사업계 경쟁력 배양해 먹거리 창출하고 업역 넓힐 터
우리의 젖줄인 전기공사분리발주 반드시 사수
중-소 전기공사업체들 생존권 보호, 회비 낮춘다


한국전기공사협회 경기도회는 우리나라 전기공사업계를 든든히 받쳐 온 주춧돌과 같은 중추 지회다. 경기도북부회와 경기도중부회로 분할되지 않았다면 회원수가 3000여명을 넘어 설 정도다. 경기도회에서 경기도북부회는 2005년 분할돼 현재 870여명의 회원이 활동중이고, 경기도중부회는 지난해 분리돼 1377명의 회원을 보유중이다. 본가인 경기도회도 1188명의 회원을 여전히 갖고 있다. 한국전기공사협회 21개 시도회중 1000명이 넘는 3대 지회는 경기도회와 경기도중부회 그리고 서울남부회다.

전기공사공제조합과 한국전기공사협회 회원이사를 역임한 몇 안되는 관록을 자랑하는 박성순 (주)동은 대표가 오는 1월17일 열리는 한국전기공사협회 제31대 경기도회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당초 박성순후보를 만장일치 추대할 분위기이었으나. 2월 치러질 협회 중앙회장 선거에 영향 받아 이석환후보와 2파전을 벌이게 됐다.

현재까지는 기호 1번 박성순후보가 분명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경기도회의 굳건한 회원화합을 위해 출마를 결심했습니다. 차기 회장에 추대될 것으로 예상했으나 상대편에서 후보를 내 결국 선거를 치루게 됐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선거는 이분법적 사고를 회원들에게 강요할 수 밖에 없어 분열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공명정대한 선거를 통해 당선되고 이후 파열된 회원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전기공사업계 발전을 경기도회가 앞장 서 이끄는 선두지회로 도약시킬 것입니다.”

박 후보는 애초 경기도회 회원이 2천명이 넘어서며, 효율적인 회원서비스를 위해서는 경기도회와 경기도중부회로 분할하고 그동안 몇차례 선거로 반목했던 회원들의 불협화음을 불식시키기 위해 경기도회는 박성순후보를, 경기도중부회는 박상립후보를 만장일치 추대하고 서로 부회장후보를 상호 추천키로 합의했으나 결국 이 약속이 깨지고 경기도회가 경선으로 갈 수 밖에 없게 돼 매우 안타깝다고 밝혔다. 그러나 그는 선거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단결된 경기도회를 반드시 건설하겠다고 강조했다.

“새시대에 맞게 전기공사업계의 경쟁력을 배양해 먹거리를 창출하고 업역을 넓혀 나가겠습니다. 또 우리의 젖줄인 전기공사분리발주를 반드시 사수해 우리 기본 영역은 굳건히 지켜나가겠습니다. 중-소 전기공사업체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연간 매출 6억이하 소기업들의 회비를 더 인하해 같이 먹고 사는 전기공사업계를 만들겠습니다.”

박 후보는 이어 "전기공사업계의 경쟁력을 배양해 먹거리를 창출하고 업역을 넓혀 나가고 전기공사분리발주를 반드시 사수해 우리 기본 영역은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며 "중-소 전기공사업체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연간 매출 6억이하 소기업들의 회비를 더 인하해 같이 먹고 사는 전기공사업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어 "전기공사업계의 경쟁력을 배양해 먹거리를 창출하고 업역을 넓혀 나감은 물론 전기공사분리발주를 반드시 사수해 우리 기본 영역을 굳건히 지켜나가겠다"며 "중-소 전기공사업체들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연간 매출 6억이하 소기업들의 회비를 더 인하해 같이 먹고 사는 전기공사업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이제 전기공사업계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는데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하며, 전기공사업체가 1만7천여 업체로 불어나면서 부익부 빈익빈의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어 함께 잘사는 업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입찰제도를 손질하고 영세한 경영자들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다른 현안을 묻자 “서울의 전기공사업체들이 포화 상태에 이르자 경기도 지역으로 밀려들고 있어 대책이 시급하다”며 “경기지역이 과당출혈경쟁으로 얼룩지고, 블루오션화 되고 있어 혜안을 마련할 때”라고 덧 붙였다.

그는 경기도회 등 큰 지회에서 회비를 많이 내고, 지회 운영비는 그만큼 받지 못하는데 지방자치제를 활성화 해 회비를 낸 만큼 지회운영비를 많이 받아야 하지 않느냐고 묻자 “자치제는 가야 할 길이지만 건설과 분리발주를 놓고 영역다툼을 하는 등 외부에 적이 많은데 중앙회 차원서 권익보호를 위해 회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하고 열악한 시-도회에는 운영비를 얼마만큼 지원하는 현 체제가 더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리공고에서 전기과를, 대학에서도 전기를 전공하고 30여년전 동은기업을 인수해 현 (주)동은으로 성장시키며 전기인 외길을 걸어왔다.

평생 전기인으로서 자부심을 가고 살아 온 만큼 이제 전기공사업계에서 얻은 혜택을 업계와 회원에게 돌려주기 위해 아낌없이 봉사하고 헌신하는 길을 걷겠다고 강조했다.

그가 어떻게 회원들의 마음을 얻고 갈등의 골을 메우고 고민을 함께 풀어주는 봉사와 헌신의 길을 갈지 지켜보자.

대담=이호경국장

[박성순후보가 내 건 10대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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