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전력그룹사들의 지역사회 기여 부쩍 강화되고 지원방향도 다양
[테헤란로]전력그룹사들의 지역사회 기여 부쩍 강화되고 지원방향도 다양
  • 최재은 기자
  • 승인 2019.11.29 17: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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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자금을 지원을 넘어서 세세한 조사분석으로 효과를 높이고 동질감 강화

전력그룹사들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이 부쩍 강화되면서 지원방향도 다양해 지고 있어 고무적이다. 전력그룹사들은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가운데 단순히 자금을 지원을 넘어서 지역문화행사 동참 동질감 강화 강의 등 보다 세세한 지원활동으로 효과를 높이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정착돼 가는 추세다

지난 15일 한전KDN은 본사 소재지역인 나주 광주 지역의 경제를 살리는 데 일조하기 위해 지역 상인관련 기관 단체와 포괄적인 협약을 맺어 광주·전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광주상인연합회, 전남상인연합회, 광주소상공인연합회, 전남소상공인연합회(회장 이갑주)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 전통시장 홍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 협약의 주요 내용이 우리 지역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의 홍보를 지원하는 만큼, 협약의 의미를 살리기 위해 백년가게로 지정된 “신흥장어”에서 협약식을 진행, 상징적 의미를 더 했다.
또 한수원은 경주의 대표 기업으로서 지역의 문화를 널리 알리고 발전시키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지역문화와 동질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수원은 마침 경주세계 문화엑스포를 계기로 정재훈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18일 경주 엑스포공원을 방문했다. 신라 천년의 역사를 담은 전시를 관람하고 첨단 기술로 재현한 컨텐츠를 체험하는 등 찾아가는 소통활동을 통해‘2019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지원했다. 한수원은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완전 한 몸이 되고 있음을 입증했다.
전력그룹사들의 지역사회 기여는 주민들의 마인드 변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진행되고 있다.
서부발전은 지역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갈등관리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여 시야를 넓히는 데 일조하고 있다. 11월 20일 충남 태안군 이원면 만대마을에서 마을주민들과 회사 직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등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시행했다. 「의사소통과 갈등관리」라는 주제로 시행된 이번 교육은 ㈜펩컨설팅 이원회 대표를 강사로 초빙하여 ▲인간관계와 의사소통, ▲적극적 경청, ▲효과적인 질문, ▲갈등관리 방법 등에 대하여 심도 있는 강연으로 진행되었다.
이원회 강사는 "갈등관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역지사지의 자세로 상대방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경청한 뒤, 효과적인 질문을 통해 상대방의 협력을 유도하는 것"이라고 강조해 큰 감동과 공감을 얻었다.
지역사회의 특징에 맞게 세세한 조사와 분석으로 지원효과가 가능한 크면서 피부에 와 닿는 지원활동으로도 발전하고 있다. 지역사회에 기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남부발전은 그동안의 분석을 통해 특히 부산지역이 빈부의 차가 심한 것에 착안, 저소득층 지원에 비중을 두고 있다. 남부발전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2.5억원의 후원금을 지난 18일 남구청을 통해 부산 남구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약 100세대를 대상으로 노후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남부발전은 수혜가구당 250W~1KW급 가정용 태양광 설비설치 및 노후 연탄,경유 보일러를 가스보일러로 교체하는 등의 지원활동을 한다. 또한, 주거환경 개선의 일환으로 노후 화장실 양변기 교체 및 노인 안전봉 설치와 LED 교체, 단열공사 등을 통해 광열비 절감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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