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아이, 한전과 함께 간접활선용 핫풀러 개발 착수
이디아이, 한전과 함께 간접활선용 핫풀러 개발 착수
  • 최재은 기자
  • 승인 2019.06.1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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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전선로 시공품질 안전 확보 시공시간 대폭감소

직접활선공법을 지난 2016년 6월에 폐지한 후 작업안전 강화로 간접활선공법의 조기정착을 유도하고 있는 바 2021년 간접활선 100%적용을 위한 관련 공구 등 장비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 때, 이디아이(주)는 장주공사 사선작업공간 확보를 위한 전선지지, 절단, 이도조정 등에서 전선인장을 확보해 주는 간접활선용 핫풀러의 개발을 한전과 함께 착수했다.
이번에 개발하는 배전선로 간접활선용 핫풀러는 플라스틱 소재 제품을 적용하여 경량화를 실현하고, 절연스틱 조정방식 등도 개선한다. 

한전과 이디아이가 개발 중인 배전선로 간접활선용 핫풀러 예상도.
한전과 이디아이가 개발 중인 배전선로 간접활선용 핫풀러 예상도.

 

 
또한 고신뢰성의 대용량/경량화 공사용 개폐기 및 바이패스 케이블도 개발하여 장주교체 구간 사선작업을 가능하게 하고 간접활선공구 활용 바이패스 케이블 포설긍장 최소화, 휴전대상 최소화 등 간접활선공법 확대에 기여한다.
국외 선행기술이 있으나 국내 간접활선 공법에 적용하기에는 중량과다, 전압 및 안전기준 불만족 등으로 기술개발이 필요한 실정에서 한전과 이디아이(주)는 절연스틱을 활용, 작업자가 전력선에 접촉하지 않고 작업할 수 있는 '간접활선 공법'을 도입, 간접활선 적용 대상공법 확대를 추진 중이다.
현재 간접활선적용 대상공법은 전선압축, 절분, 커버설치, 공사용 개폐기, 이동용 변압기 등인데 2021년까지 간접활선공법 100% 적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작업자 안전확보를 위해 간접활선 공법은 필수입니다. 그러나 현재 공사용 개폐기 공법 및 문제점은 설치개소가 내장주 이어야 하고 도심지 등 복잡개소 시설에는 불가하며 공사용 개폐기 경간이 길어진다는 문제점이 있다.
반면 전선인장기 공법은 개폐기 1대로도 가능하며 시공시 제약사항이 크게 축소됩니다. 공사구간이 대폭 감소되는 효과로 공사시간도 줄어 드는 등 기존의 공법보다 훨씬 더 수월하면서 탁월하다.
이디아이(주)는 절연크램프 쐐기를 엔지니어링 프라스틱으로 개발했고 활선 어답터 전체를 엔지니어링 프라스틱으로 개발하는 등 이 분야에서 독보적인 제조경험 및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 더욱 더 우수한 기술과 제품의 개발과 보급에 힘써 시공안전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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