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공공혁신 조달사업 본격화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사업 본격화
  • 최재은 기자
  • 승인 2019.03.11 17: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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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공고, 10개 툴로 신기술 혁신기술제품 판로 지원
5월까지 응모 받은 후 분야별로 심사

조달청(청장 정무경)의 획기적 우수 혁신기술제품 판로지원 정책인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사업'이 본격화 된다.

조달청은 지난해 말부터 준비한 조달청 공공혁신 조달사업을 본격화하여 12일, 즉 내일 참여업체 모집 공고를 내고 오는 5월까지 응모를 받은 후 사안별로 10개 툴을 만들어 심사, 전폭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10개 툴 중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테스트베드로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하여 수요기관에 무상으로 배정, 효과가 좋을 경우 수요기관이 본격 구매토록 하는 테스트베드 사업으로 이는 기술과 경쟁력은 좋으나 신규 시장 진입이라 판로가 어려운 획기적 제품들에게 상당히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조달청은 이밖에도 연구개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하여 정부기관에게 우선구매토록 하고 입찰참여 업체들과 2~6개월간 대화를 하게 하고 사업에 맞는 제안요청서를 작성하고 이에 근거하여 최종 제안서를 제출받아 최적의 사업자를 선정하는 방식 등 최첨단 행정기법을 개발하여 시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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