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년을 이어온 냉동·공조 산업의 글로벌 리더 오텍캐리어가 20일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 협약식을 실시했다. 민·관공동투자기술개발사업은 중소기업청과 투자기업이 함께 협력펀드를 조성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텍캐리어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총 94억원의 투자기금을 조성해 이 가운데 4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경희 이혜진 대표, 아이앤테크 정동근 대표, 오텍캐리어 강성희 회장, 카이스전자 장성균 대표, 성진산업㈜ 박태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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