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전기산업 현안문제 논의
장세창 전기진흥회장, 일본서 6개국 전기제조업 단체와 함께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장세창 회장은 지난 11월 16일 부터 18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일본전기공업회(JEMA) 주관의 “제7차 FAEMA TOKYO 2011 FORUM" 행사에 참가해 "아시아 지역 전기산업 현안문제 및 해소 방안" 등을 상호협의하고 귀국했다.
FAEMA(아시아전기제조업단체연합회)는 아시아 지역 6개국 전기제조업 단체가 모여 2005년 결성한 것으로 한국전기산업진흥회(KOEMA)는 지난 2006년 서울(제2차) 및 2010년 제주도(6차)에서 주최한 바 있다. <에너지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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