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지사는 지난 10일(월)부터 14일(금)까지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를 입은 나주시 다시면의 피해 현장을 찾아 신속한 수해복구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긴급한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군인 및 민간 자원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담아 400여명 분의 간식(빵, 음료)을 5일간 지원하였고,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컵라면 등 생필품도 함께 지원하여 다시면사무소에 전달했다.또한 지난 13일(목)에는 한전 나주지사 및 검침사, 배전전문회사 합동으로 봉사단을 구성하여 다시면 동산마을을 찾아 침수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 김선복) 전기인 재난지원단은 8월 14일(금),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소재 가구를 대상으로 협회 전기인재난지원단 53명(서울 4개 시회 및 강원도회 단원)이 자발적으로 참가하여 전기재해 긴급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와 합동으로 추진되었으며, 침수된 전기설비의 안전점검 및 불량설비(콘센트, 노후 누전차단기) 등을 교체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실시했다.협회 전기인 재난지원단은 협회 21개 시도회를 중심으로 지진, 태풍, 대정전 등 대규모 피해가 발생되거나 국가재난 발생에 따
KOTRA(사장 권평오)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나섰다. KOTRA는 12일 ‘열정과 의리’의 배우 김보성과 함께 우리 기업 응원 영상을 제작했다.배우 김보성은 그동안 기부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선행 활동에 앞장서왔다. 이번에는 최근 폭우로 발생한 수재민을 돕기 위해 KOTRA와 함께한 영상 출연료 전액을 희망브리지 재단에 기부했다.김보성 배우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 중소·중견기업에 희망을 전달하고 싶어 KOTRA와 응원 영상을 촬영하게 됐다”며 “최근 피해를 입은
한전 광주전남본부(본부장 임낙송)는 8월 10일부터 사흘간,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례군 민간 사업장 피해복구를 위해 긴급 지원활동을 펼쳤다.갑작스런 폭우로 인한 침수로 생계 및 경제활동이 마비된 구례군 소재 레미콘 공장 및 주유소 등의 현장복구를 위해 총 100여명의 지원인력을 투입하여 작업장 내 토사 철거 등 복구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광주전남본부장은“폭우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과 사업장의 피해복구 현장에 도움이 되고자 지원을 결정했다. 하루빨리 조속한 피해복구가 이뤄지길
해솔리아CC/Bridgestone golf 소속의 이유호 프로선수는 서서울생명의전화(이사장 김인숙)와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협약식을 체결하였다.올해 만 26세인 이유호 선수는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골프 산업학과를 졸업하고 체육대학원 스포츠빅테인먼트에 재학 중이다.2017년 KPGA에 입회하였고, 2012년 제8회 KPGA 아카데미 투어 2위, 2017년 제6회 SRIOXN KPGA 챌린지투어 3위를 수상한 경력이 있다.생명의전화는 대한민국 최초 전화상담 기관으로서 24시간 365일 어려움에 처한 사
한전 광주전남건설지사(지사장 손홍철)는 11일 지난 7일부터 9일새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광주 본량동과 임곡동, 그리고 장성 동화면과 황룡면 주민들에게 라면 300박스, 햇반 120박스, 즉석식품 등 생필품을 전달했다.또한 포크레인 2대 등 중장비를 지원해 실의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빠른 피해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한전 광주전남건설지사의 이같은 지원은 광주형 빛그린산단 전력공급을 위해 덕림분기 T/L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본량동·임곡동 일대 마을과 345kV신장성 송전선로 경과 예정지인 동화·황룡면 10개 마을 주민들을 상
한전 나주지사는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역과 함께 살고 함께 성공하자는 취지의 “힘내라 나주! 상상(相生相成)프로젝트”를 시행했다.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6월부터 나주지사 전 직원과 직원 가족 등이 자발적으로 나주 지역상품권 구매 및 이용 릴레이에 동참하여 약 3,280만원에 달하는 상품권을 구매하고 지역에서 사용했다.또한 나주 지역상품권을 이용하여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으로부터 간식 및 건강음료 등의 응원 물품을 구매하여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일선에서 힘써주시는 의료진 분들에게 감사와 위로의 마
한전 나주지사 사회봉사단(단장 : 박원근)은 지난 6월 30일(화) 한전 광주전남본부 사회봉사단(단장 : 임낙송)과 합동으로 나주 관내 치매노인 복지시설에서 이웃 사랑 봉사활동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한전 사회봉사단은 나주 남평읍에 위치한 치매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치매로 고생하시는 어르신들을 위해 250만원 상당의 식기세척기, 쌀, 화장지 등「孝나눔」후원 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후원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복지시설과 치매노인 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을 모아 시행됐다.또한 한전 나주지사 사회
안전 시민단체인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이하‘안실련’)이 국내 최대 보안시스템 업체인 삼성에스원, 경찰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안전망구축(CPTED)을 위해 적극 나섰다.이번 안전망구축(CPTED)사업은 망원 시장(서울 마포구), 별빛 남문시장(서울 금천구), 역곡 상상시장(경기도 부천시), 장승백이 시장(인천 남동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계기관 및 전문가 등이 참여 2020년 4월 23일부터 현장실사를 통한 안전망구축(CPTED)사업을 시작했다.이 사업은 경찰청 범죄 발생률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적
전력거래소(이사장 조영탁)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 예방관련으로 시행되는 초·중·고등학교의 온라인 개학에 대비하여 전남지역 디지털 소외계층아동들에게 교육용 태블릿 PC 40대를 지원했다.전력거래소가 후원한 태블릿 PC 40대는 온라인 개학이 실시되었지만 디지털 기기 부족으로 원격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지역의 아동보호시설 20개소에 2대씩 전달했다.이번 후원 물품은 전력거래소의 임원 및 부서장들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반납한 급여를 재원으로 활용해서 마련하였기에 그
"딸기 사기, 양파 구매 하기" 그리고 "전통시장 기 살리기"곡창지대이면서 지역 특산물 산지인 전남 나주에서도 코로나19 여파로 지역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가운데 한전 나주지사가 앞장 서 이 지역 '딸기 소비 촉진운동'을 전개하는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지역농산물 구매'와 '전통시장 기살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한전 나주지사(지사장 박원근)는 나주시와 협력을 통해 '딸기데이'를 시행해 구내식당 후식으로 제공하는 등 지사 전직원과 배전회사직원을 대상으로 1인이 3박스 딸기사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권도엽, 정재희, 박영숙, 백헌기/이하 ‘안실련’)은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방역요원, 소방, 경찰, 관련 공무원 등 일선 현장요원과 코로나 확진자와 그 가족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는 사회적 캠페인에 나선다.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에 온 나라가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진과 방역요원들은 바이러스로부터 국민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으로 필사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그리고, 확진자와 그 가족들은 별도 격리에 따른 불편과 함께 코로나19를 퍼트린다는 사회적 낙인, 혐오 분위기에 이중의 고
한전과 10개 전력그룹사가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해 대구-경북지역을 비롯한 관련 지자체에 성금을 후원하는 등 발벗고 나섰다.한전은 10일 전력그룹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기극복과 지원을 위하여 성금 32억원을 기탁했다.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최대 피해지역인 대구-경북지역에 50%를 우선 배정하고 나머지도 전국에 후원된다.참여한 전력 그룹사는 한전과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한
한국동서발전(주)(사장 박일준)는 6일부터 13일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울산지역 의료진과 방역 인력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소상공인 물품 구매로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선다고 밝혔다.동서발전은 6일 울산시 내 선별진료소 13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의료진에게 태화종합시장을 비롯한 울산지역 전통시장인 태화종합시장(중구), 수암시장(남구), 남목시장(동구) 3곳에서 910만원 상당의 과일, 떡 등을 구매해 전달했다.또한 6일부터 13일까지 방역활동에 참여 중인 육군 제53사단(울산 남구 소재) 장병 200명에게
한국수력원자력이 대구-경북-경주지역의 코로나19 극복지원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한수원은 이지역에 8억원 상당을 비롯 모두 10억원 상당을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한수원은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경주 등에 총 10억원 규모의 성금과 물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한수원은 지난달 코로나 발생 초기 대구광역시·경상북도·경주시에 각 1억원씩 3억원을 긴급 지원한데 이어 5일 5억원을 더해 총 8억원의 성금을 지원했으며, 이 성금은 지자체별로 예방물품과 의료진 방역물품 구입
(주)HD메디스(대표 지명화)는 “급속히 확산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어린이용 마스크 23,900장을 경북안실련을 통해 기부해 또 한번의 선행에 앞장섰다.(주)HD메디스는 지난 2월 26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마스크 1만개를 경북안실련(대표 류재용)을 통해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전달한바 있다.경상북도는 어린이방한 마스크를 경상북도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한편, 경상북도는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우리 지역을 위해 관심을 가져주신 (주)HD메디스(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임춘택, 이하 에기평) 임직원은 3월 2일 코로나19 확산으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대구와 경북 지역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에기평은 대구와 경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1,000만원을 성금으로 전달했다.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한 성금은 코로나19 피해자 지원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구호⋅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에기평 임춘택 원장은 “대구, 경북 지역 코로나19 피해자를 비롯하여 현장에서 사태극복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공동대표 권도엽, 최인영, 정재희, 박영숙/이하 ‘안실련’)은 마스크 전문 유통기업으로부터 기부 받은 마스크 1만개(약 2천만원 상당)를 어제(2.26) 오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에 각 5천개씩 전달했다.이번에 전달한 마스크는 부천시에 위치한 마스크 전문 유통기업인 에이치디메디스사(대표이사 지명화)에서 코로나19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는 국민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월 25일 안실련에 마스크 현물 1만개를 기부했다.안실련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으로 큰 고통을 격고 있는 대구 시민과 경북 도
한전 부산울산본부(본부장 이진호)는 지난 2월 10일 본부 3층 경영상황실에서 8개구역 2,000개의 점포로 구성된 부산지역 최대 전통시장인 부전시장과 상호협력 및 지원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이슈화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예방과 전통시장의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중인 전통시장 지원 특화 프로그램 ‘1020 Project’의 일환으로 마련됐다.1020 Project는 한전 부산울본부에서 10대분야 20개 과제를 선정하여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계획(전통시장내 에너지 소비효
효성이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온기를 나눴다.효성첨단소재㈜는 21일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중증장애아동 요양시설 영락애니아의 집에 설 맞이 기부금과 휠체어 맞춤용 이너시트 구입을 위한 비용을 전달했다.휠체어 이너시트는 장애 증상과 발달 정도가 서로 다른 아이들을 위해 맞춤 제작과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한 소모품이다. 이에 효성첨단소재㈜는 2017년부터 매년 영락애니아의 집에 휠체어 이너시트 구입비를 기부하고 있다.효성첨단소재㈜와 영락애니아의 집의 아름다운 인연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