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만석 부회장단장 “조합 비상근이사 증원과 소통확대에 감사” 밝혀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4월 16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한국전기공사협회 부회장단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조합은 한국전기공사협회와 상생을 지속하고 조합원 소통을 강화하고자 2022년부터 매년 협회 시·도회 부회장단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간담회에서 조합은 ▲제43회 총회(임시) 개최 계획 ▲2024 전기공사공제조합 임·위원 워크숍 개최 계획 ▲경기북부지점 신사옥 건립 추진 현황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 단독수행 전환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부회장
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가 지난 4월 3일부터 4월 5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 A, B홀에서 개최한 국내 최대규모의 전기산업 및 발전산업 분야 국제인증전시회인『제28회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이 사흘간의 대장정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올해 2024 한국전기산업대전-한국발전산업전 전시회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최남호 제2차관을 비롯하여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과 주요 참가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주요 전시 부스를 둘러보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력공사가 공동 주관하고, LS ELECTRIC, HD현대일렉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창립 64주년을 맞았다.4일 기념식에서 장현우 전기공사협회 중앙회장은 “회사의 경쟁력은 직원이 가진 열정”이라며 “신뢰받는 협회를 구현하기 위해 무엇보다 실무를 맡은 직원들의 열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한국전기공사협회는 지난 1960년 회원사 410개로 창립해 현재 연간 32조를 매출하는 2만여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다. 1964년 한국전기신문의 전신인 대한전기신보의 발간, 1983년 전기공사공제조합의 산파역, 그리고 현재 전기산업연구원과 안전기술원을 산하에 둔 우리나라 대표적 협단체중 하나로 성장했다.
조후동-장성규-김영창-강민구-고전주-박정철-최문한 참석, 자리빛내한국전기감리협의회 새회장에 송의석 대송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출됐다.전기감리협의회(회장 조후동)는 29일 동작구 공군회관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그동안 협의회 부회장으로 활동했던 송의석 신임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신임감사에는 강옥구 하예성엔지니어링 대표와 임진근 세명엔지니어링 대표가 선출됐다.이날 총회에는 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 조후동 협의회 회장, 장성규 중앙회 부회장, 김영창 전기안전전문위 위원장, 협회 시도회장인 강민구 서울북-고전주 경기북-박정철
올해 스마트그리드엑스포는「전력신산업, 미래 에너지를 그리다」라는 구호 아래 에너지스토리지(ESS)산업전, 분산에너지산업전, EV충전인프라산업전 등 세 개의 산업관으로 구성된다.스마트그리드엑스포가 오는 4월 3~5일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가 주관한다.올해 14회차를 맞이하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엑스포는 코리아스마트그리드 및 전력 신산업분야 신기술, 제품 등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 전시회로, 전기산업대전·발전산업대전과 동시에 개최된다.지난해에 개최된 엑
4월1일부 40여명 직원 재배치 인사 단행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는 ▷경영관리본부장 현종필 ▷기술교육본부장 윤형익 ▷감사실장 조현철 ▷전기기술교육원 원장 이창환 등 1~6급 직원 41명에 대한 인사발령을 4월1일부로 시행한다.김동환 신임회장 취임후 “회원중심-투명하고 공정한-미래 밝히는 협회를 실현한다”는 경영방침에 따라 적재적소에 재배치를 통해 더욱 새롭고 힘찬 對회원서비스와 회원권익 향상에 매진키로 한 취지로 읽혀진다.[다음은 인사발령 내용]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3월 28일 서울 논현동 조합회관에서 2024년 직원 공개경쟁채용에 따른 사령장 수여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여식에서 백남길 이사장은 신규 직원 14명(신입 13명, 경력 1명)에게 사령장을 수여하고 조합 배지를 달아주며 격려를 전했다.신규 직원들은 3월 18일부터 2주간 본부 부서별 직무교육 및 영업업무교육, 영업점 현장 실습, 한국생산성본부에서 실시하는 신입사원 역량강화 교육을 수료하여 실무 능력을 갖추었다. 오는 4월 1일부터 업무현장에 투입된다.백 이사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만큼 조합
김선복 명예회장 “회원 힘 합쳐야 더 큰 협회로 회장 큰 일 추진” 강조"회원중심의 협회, 투명하고 공정한 협회, 미래로 나아가는 협회를 만드는데 매진하고, 그동안 선배들이 일군 60년을 바탕으로 새로운 100년을 개척하겠습니다.”김동환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제20대 회장은 28일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밝히며 공식 취임했다. “회원을 섬기는 협회-국민에게 사랑받는 협회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김동환 신임회장은 또 “회원과 협회가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하는 일들은 다를지 몰라도 전기기술인들이 나아가야 할 길과 뜻은
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은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조합 단독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상품성을 개선하여 오는 4월 1일 새롭게 출시한다.조합은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에 따라 조합원의 리스크가 크게 가중된 경영환경에 대응하여 안전망을 확충하고, 보다 많은 조합원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상품 보장 확대와 수수료 인하를 적극 추진했다. 기존 손해보험사 제휴방식으로는 개선에 한계가 있어 조합 단독수행 방식으로 전환해 재설계하여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켰다.공제료는 최대 25% 인하되어 조합원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다
백남길이사장 “조합미래 향하고 조합원 편익도모”...4월1일부전기공사공제조합(이사장 백남길)이 조직체계를 바꾸고 인력을 재배치하는 대대적인 조직쇄신을 단행한다. 4월 1일부 여러 부서를 재배치하고 59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한다.지속성장 기반을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대체투자와 보유공제 실행력을 강화한다는 취지다.눈에 우선 띠는 것은 ▷대체투자팀을 TF 임시조직에서 정규팀으로 전환해 전진 배치하고 ▷공제사업팀 인력을 증원한다. ▷영업업무팀에서 조합원 복지서비스를 통합 관리한다.조합은 3월 25일 오후
강정훈 “조합원을 최고의 VIP로”...“100년 미래 다시 열고, 자산 1조 향해”“막중한 책임감으로 안전하고 든든하게 조합 자산을 지켜달라는 준엄한 조합원의 시대적 요청을 엄숙히 수행할 것을 다짐하며, 선배들이 지켜온 조합의 자산과 조합원의 뜻을 계승-발전시켜 조합의 새로운 100년 미래를 열겠습니다.” 정보통신공제조합 제15대 강정훈이사장(나래정보통신대표)이 25일 이 같이 밝히며 공식 취임했다. 당선된 지 약 한달만이다. 강정훈이사장은 “조합원은 최고의 VIP”를 강조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1988년 3월 31일 출범한 정
13만 전기기술인을 정회원으로 둔 전기계 최대단체중 하나인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동환) 신임 부회장으로 김종현 (주)대한전기안전관리인천랩 대표를 비롯 김재곤 (주)광명토탈엔지니어링 대표, 장성규 하이텍앤솔 이사, 이태우 수원과학대 교수가 선임됐다. 상근부회장은 산업부와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때까지 현재 상근부회장의 임기가 계속된다.전기기술인협회는 20일 15시 이사회를 열고 전기안전관리-설계감리-학계 등을 대표한 이 같은 인선을 마무리했다. 4명의 부회장은 김동환 제20대 집행부를 이뤄, 2027년 2월까지 김동환 신임회장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전기산업 발전과 국가 경쟁력 향상을 위해 기술개발, 수출 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2024년도 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전기기기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은 산업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그리고 한전 및 발전사 사장 표창 7개 분야의 포상을 수여할 계획이다.포상 대상은 ▲전기산업 기술개발 및 지원에 공이 큰 자 ▲전기산업 수출 확대에 공이 큰 자 ▲전기산업 경쟁력 강화에 공
한국전기산업진흥회(회장 구자균)는 전력시스템 관리 및 정보교환(TC57)분야 국내·외 표준 및 관련 최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전력시스템 관리 및 정보교환 관련 최신 표준기술 동향」 세미나를 오는 2024년 4월 3일(수), 코엑스 컨퍼런스룸(남)(301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양효식 교수(IEC 61850 표준기술연구회 회장, 세종대)의 ‘IEC/TC57(전력시스템 관리 및 정보교환) 국제 표준동향 및 향후 전망’ 이라는 기조 발표를 시작으로 ▲ 디지털변전소 지능형 전자장치의 시험기술 동향(장병태 책임, 한전 전력연구원) ▲
한국도시가스협회는 올해 4대 전략방향과 11개 핵심과제를 정하고, 실행과제로 39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한국도시가스협회는 1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아이리스홀에서 '24년도 제1차 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올 사업계획을 이같이 확정했다.4대 전략방향은 도시가스산업의 혁신성장 촉진을 위한 경영전략 강화, 탄소중립 대응 및 수소전환기반 조성, 미래지향적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회원사 지원 및 대외협력 강화 등이다. 협회는 특히 수소도시 대응, 천연가스 역할 연구, 해외 수소경제 전환정책 벤치마킹 추진 등 탄소중립을 위한 사업에 비중을
정보통신공사협회 인천시회 제1대-제2대 회장 이-취임식이 3월13일 오후 5시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열렸다. 유수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봉사의 자세로 임하여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공히 하며 발주처에 불합리한 입찰 참가자격을 개선하며 지역제한 입찰을 확대, 인천 업체의 물량을 늘리는 데 온 힘을 다 쏟겠다"고 말해 큰 박수를 받았다. 초봄의 볕이 화사한 좋은 날에 열린 이날 이-취임식에는 150여 회원들과 함께 이재식 정보통신공사협회 회장, 강정훈 정보통신공제조합 이사장을 비롯, 시도회 회장들과 전임회장 등 외빈들이
한국전기기술인협회 경기남도회 유해만-한동수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이 내빈과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3일 하오 5시 이비스엠버서더 수원에서 열렸다.주요 내빈으로는 정장선 평택시장, 양형자 개혁신당 의원, 김원준 前경기남부경찰청장, 장장원 민주당 경기도조직실장, 협회 중앙회 김동환-김선복 현-전직회장, 김종현 미래혁신위원장, 이윤상 서울서-소병인 서울동-강민구 서울북-박정철 부산-이상원 경기-고전주 경기북-최병희 전북도회 등 시도회장, 경기남도회 심영섭-엄정일-김용길 고문, 협회 윤형익 경영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전기안전관리연합회 제28차 정기총회가 8일 서울 공군회관서 열려, 국민의 생명과 재산지키기에 앞장선다는 결의를 다짐했다.이날 총회에는 김동환 협회 중앙회장과 임성진 전기안전공사 사업처장, 백정선 전기공사협회 서울남부부회장을 비롯 협회 김종현-이상원-강민구-고전주-유영대-이 근-박응렬-이성남-임종규-김남천-홍용규-홍성일-김병규 등 전현직 중앙회 이사 및 전국 시도회장들과 주축 전기안전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상목 前전기안전공사 사업이사와 협회 윤형익 경영관리본부장-정상웅 법제지원처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회원과 내빈을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홍우석 서울시회 신임회장 공식 취임“(민간발주 등 발주처에서 건설-전기-인테리어 등과 통합발주 하는 등) 방치된 통신공사업 물량을 되찾아 회원 이익증가를 반드시 이루겠습니다.”홍우석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회장은 이 같이 강조하고 “▷불합리한 대형화 통합 발주의 강력 저지 ▷소통과 화합, 공존과 존중으로 하나되는 서울시회 ▷‘협회의 주인은 회원사’라는 의식 재확립 ▷‘전국 으뜸 서울시회’ 명성 되찾기”를 꼭 실천할것 이라고 덧붙였다.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서울시회 19대 이화세-20대 홍우석회장 이취임식이 회원 15
첫발을 선열의 뜻과 유공자의 공적을 받들고, 나아갈 방향을 다짐하는 행보로 시작했다.한국전기기술인협회 김동환 회장은 3월 4일 15시 협회 새로운 집행부의 출발을 맞이하여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참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 당선된 협회 김동환 중앙회장, 박병철-박환수 감사, 시·도회장, 미래혁신위원회 등 40여 명이 참석,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경례에 이어 묵념을 했다. 이후 방명록에 “안전과 개혁으로 회원을 섬기며, 사랑받는 전기기술인으로 거듭 나겠습니다.” 라고 휘호했다. 특히, 새로운 집행